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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완수 지사, 폴란드에서 K-방산 세일즈 외교

김민욱 입력 : 2025.06.15 20:44
조회수 : 156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폴란드 최대 규모 민간 조선소인 레몬토바 조선소를 방문해 조산*방위 산업 분야에서 세일즈 외교를 펼쳤습니다.

경남대표단은 오르카 프로젝트로 불리는 8조원 규모의 폴란드 잠수함 건조 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한화오션 등과 폴란드를 찾았습니다.

경남도는 폴란드 그단스크는 발트해의 관문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경남의 조선 품질과 산업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서 증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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