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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우 박은빈, BIFF 개막식 최초 단독 사회

김건형 입력 : 2023.10.03 19:37
조회수 : 1583
내일(4) 열리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맡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공동 사회를 맡기로 했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문제로 참석이 힘들게 되면서 박은빈 배우가 단독사회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단독 사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배우 이제훈은 지난 1일 허혈성 대장염 진단 뒤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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