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 고령층 대상 교통복지카드 다음달부터 시행
최한솔
입력 : 2023.09.25 08:42
조회수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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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다음달 2일부터 75 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복지카드 혜택을 시작합니다.
해당 카드를 이용하면 창원의 모든 시내버스를 한 달에 8 차례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75 세 이상 창원시민은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교통복지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카드를 이용하면 창원의 모든 시내버스를 한 달에 8 차례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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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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