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낙동강서 잇따라 녹조 관측
김민욱
입력 : 2023.06.12 18:22
조회수 : 521
0
0
경남 일부 내륙지역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낙동강 녹조가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모니터링 결과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 우곡교 부근에서 녹조가 관측됐으며, 이틀 전 창녕함안보 상류 박진교 부근에서도 녹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네트워크는 올 여름 녹조 피해를 막기 위한 수문 개방을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는 모니터링 결과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 우곡교 부근에서 녹조가 관측됐으며, 이틀 전 창녕함안보 상류 박진교 부근에서도 녹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네트워크는 올 여름 녹조 피해를 막기 위한 수문 개방을 촉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역대 최장 설 명절... 지역 응급의료 최대 고비2025.01.23
-
[단독]오시리아 수상한 땅투기, 이례적 계약 '특혜 의혹'2025.01.23
-
"설 연휴는 부산에서" 관광 특수 기대2025.01.23
-
수도권 초대형 항공사, 지역홀대 현실화 우려2025.01.23
-
'14주 연속 상승' 기름값 고공행진2025.01.21
-
기록되지 않은 사망사고, 국토부 반쪽 통계가 원인2025.01.21
-
통합 LCC 인천행 유력, 부산시와 정치권 뭐했나?2025.01.21
-
고향사랑 지정기부 발굴 경쟁 치열2025.01.21
-
"특별감독까지 했지만", 포스코이앤씨 현장서 또 사망사고2025.01.20
-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다시 속도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