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영도 조선소 화재 피의자 숨진 채 발견
조진욱
입력 : 2023.05.26 18:07
조회수 : 457
0
0
지난달 부산 영도의 한 조선소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50대 피의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어제(25) 오후, 부산 봉래동의 한 폐가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으며,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A씨가 건물에서 빠져나간 직후 불이 난 점을 이유로 과실치사와 중실화 혐의를 적용해 조사를 해왔습니다.
경찰은 어제(25) 오후, 부산 봉래동의 한 폐가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으며,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A씨가 건물에서 빠져나간 직후 불이 난 점을 이유로 과실치사와 중실화 혐의를 적용해 조사를 해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가덕신공항건설, 공기만 늘리고 절차는 그대로?2025.12.16
-
[단독] 산불 비상인데....고가 예찰드론은 있어도 못 날려2025.12.16
-
[단독] 국가자격증 시험 자격 준다더니...학생들 날벼락2025.12.16
-
해동용궁사에 국유지 넘긴 캠코 파장2025.12.16
-
[단독] KAI 'AI 파일럿' 개발 첫 공개2025.12.16
-
동부산권에서 서울가기 편해졌다...'아쉽다' 목소리도2025.12.15
-
재생에너지 전환 기조 속 경남도 ‘SMR 육성’ 승부수2025.12.15
-
전재수 빈자리 메울 후임 장관은 누구? 인선 관심2025.12.15
-
소비자는 모르는 '속사정'..."배달통 열어봤더니"2025.12.15
-
안전 사각지대 놓인 10대...보호장치 마련 시급2025.12.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