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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계, "BIFF 내홍 유감, 과정*절차 공개하라"

박명선 입력 : 2023.05.16 19:27
조회수 : 417
부산영화학과 교수협의회는 오늘(16) 성명을 내고 영화제의 인사 결정 과정이 유감이라며 조종국 위원장의 선임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부산 영화평론가협회도 연이은 성명을 통해 허문영 집행위원장의 복귀와 함께 영화제의 중요한 사안들이 시민들에게 자세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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