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단체, 낙동강하구 문화재 보호구역 축소 규탄
이민재
입력 : 2023.04.21 19:59
조회수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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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가 낙동강하구 문화재 보호구역 축소 추진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초 지정면적이 2만4천 헥타르에 달하던 낙동강하구 문화재 보호구역이 지금은 8천8백 헥타르밖에 남지 않았다며, 부산시와 문화재청에 문화재 보호구역 축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초 지정면적이 2만4천 헥타르에 달하던 낙동강하구 문화재 보호구역이 지금은 8천8백 헥타르밖에 남지 않았다며, 부산시와 문화재청에 문화재 보호구역 축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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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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