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계성여고 학생회, 학습권 보장 촉구 거리행진
조진욱
입력 : 2023.04.17 19:53
조회수 :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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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계성여고 학생 400여 명이 거제2구역 재개발 공사 피해를 호소하며 거리 행진에 나섰습니다.
학생회는 본관 건물 균열로 현재 임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며, 시공사에 학습권과 학생 안전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안전진단 회의 끝에 학교 건물 철거를 결정했으며, 계성여고는 현재 부산 정관에 신축 이전을 준비 중입니다.
학생회는 본관 건물 균열로 현재 임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며, 시공사에 학습권과 학생 안전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안전진단 회의 끝에 학교 건물 철거를 결정했으며, 계성여고는 현재 부산 정관에 신축 이전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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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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