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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목 디스크, 날개뼈를 보면 안다?

노경민 입력 : 2022.06.14 06:50
조회수 : 1252
<앵커>
목 주변이 뻐근한가 싶다가 날개뼈까지 통증이 뻗치고 결릴 때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목 디스크 증상인데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건강365에서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리포트>
뻐근한 어깨 통증과 팔 저림, 목 디스크를 점검할 때입니다!

밀려나온 목 디스크, 신경을 짓누르면 일상이 힘들어집니다.

<출연자>
(남태욱 힘내라병원 병원장 /부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의학박사)

{Q.날개뼈 결림, 목 디스크일 수도? }

{목 근육통의 경우 목 통증만 있지만 목 디스크의 경우 견갑골(날개뼈) 내측으로 이렇게 통증이 동반되면서 팔을 따라서 저린 증세가 내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특히 목을 뒤로 젖히거나 아픈 쪽으로 고개를 이렇게 젖힐 때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그런 것이 목 디스크의 주요 증상입니다. }

목 디스크 진단을 받으면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합니다.

어깨와 등, 팔로 뻗치는 통증 때문에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겁니다.

<출연자>
{Q.목 문제인데 왜 어깨*팔이 아플까요? }

{목에서는 팔로 내려가는 신경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 디스크가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자극하면서 팔이 저리거나 특히 견갑골(날개뼈)쪽으로 연관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늘어난 것은 잘못된 자세의 영향이 큽니다.

특히 스마트 기기가 주범으로 손꼽힙니다.

<출연자>
{Q.스마트 기기, 어떻게 사용할까요? }

{스마트폰을 고개를 숙여서 장시간 보게 되면 아무래도 목을 압박하게 돼서 목 디스크가 후방으로 신경쪽으로 튀어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너무 고개를 숙여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는 것보다 약간 고개를 들어서 스마트폰을 들고 보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봐야 되는 경우 모니터를 높여서 작업하는 것이 좋고 공부를 장시간 할 때는 책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목 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대부분은 수술을 안 해도 됩니다.

적절한 치료와 함께 충분한 휴식을 병행하면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연자>
(남태욱 / 힘내라병원 병원장)

{Q.수술 말고 어떤 치료법이 있을까요? }

{약도 있을 수 있고 목을 견인하는 물리치료, 그리고 초음파를 이용한 신경차단술.

그리고 신경성형술이라는 방법도 있고 고주파를 이용한 디스크 감압술(압력 낮추는 수술)도 있습니다. }


목에서 뚝뚝 소리가 날 정도로 비트는 동작, 목 디스크와 관절 노화를 부릅니다.

좌우로 천천히, 부드러운 스트레칭이 필요하겠죠.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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