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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PD
 노경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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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재밌다 어게인] 5화 한갑용시의원

<앵커> 부산의 오늘을 짚고 내일을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 시간입니다. 구의원 8년의 현장 경험을 안고 시의회에 입성한 부산진구의 한갑용 시의원을 만났습니다. 출근길 버스 배차 문제부터 아이 진료 걱정을 덜어줄 어린이병원 조례까지, 시민 일상을 바꿀 해법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네 부산 시원과 함께 부산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의 김지윤입니다. 버스 노선부터 의료 서비스, 그리고 우리가 당면한 여러 현안들까지 부산의 일상을 하나씩 바꾸고 있는 시 의원을 만나봅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반갑습니다. 또 저희가 와 있는 이곳이 부산의 정중앙 중심이라고 들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이곳은 호기심 천국이라는 방송에서 동평초등학교 학생의 질문을 계기로 찾아낸 부산의 지리적 중심이고, 한때 아파트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지만 제가 구의원 시절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켜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또 의원님께서 부산 진구를 누구보다도 아끼고 또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이 부산이 재밌다잖아요. 부산 진구에서 좀 자랑하고 싶은 곳, 또 재미있는 곳 어디가 있을까요? 제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곳은 서면 젊음의 거리입니다.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부산 진구의 젊고 역동적인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의원의 8년간의 경험이 지금 시의원으로서 활동하시는 데 어떤 밑거름이 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시의원으로서 책상에서만 답을 찾기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현실과 괴리를 좁히는 적극 행정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소통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네, 이번에는 이곳 부산진문화재단으로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할게요. 11명의 민주당 의원을 이끄는 원내대표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동료 의원 한 분 한 분의 개성과 전문성을 존중하고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1명의 의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뒷받침하는 것이 제가 맡은 원내대표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시의원으로서 부산의 여러 현안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또 시민들을 위한 조례들을 만들어 가실 텐데요. 가장 먼저 내고 싶은 조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아플 때 부모들이 멀리까지 찾아가거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가까운 곳에서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어린이 병원 지원과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례를 가장 먼저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이건 정말 보람찼다 싶은 대표적인 의정 활동이라든지 혹은 조례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노인 간병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것입니다. 간병이 필요한 사항을 미리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컸습니다. 저는 당감동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아침마다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배차 간격이 길다 보니 버스 한 번 놓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출근 시간이 너무 빠듯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 모두 매일 출근길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요. 해결책이 없을까요? 현재 관계 부서와 출근 시간대만이라도 임시 정차를 하고 배차 간격을 단축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출근길 불편과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이 흐른다면 의원님께서는 어떤 시의원, 또 원내대표로 기억되고 싶으신가? 민원 해결사이자 지역의 든든한 대변인,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춘 눈물을 겸비한 원내대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부산 시민분들께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나는 왜 정치에 나섰는가 주민들께서는 어떤 모습을 보고 저를 선택해 주셨는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이 세 가지를 항상 가슴에 새기며 말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갑용 의원님과 함께 부산의 역동적인 오늘을 기록해 봤습니다. 그럼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출산 전에는 아이 키우는 게 힘들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막상 낳고 보니 근처에 어린이 병원도 여러 곳 생겼고 또 촘촘해진 의료 서비스 덕분에 우리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6.10.14

[부산이 재밌다 Again] 박종철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바다처럼 푸른 부산을 꿈꾼다

<앵커> 부산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입니다. 오늘은 기장에서 부산의 미래를 고민하는 박종철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봅니다. 도시농업부터 북극항로와 청년 일자리까지, 활기찬 부산을 위한 구상을 들어봤습니다 네 부산시 의원들과 부산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의 김지윤입니다. 시민들이 바라는 부산은 말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데요. 살기 좋은 부산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시의원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안녕하세요. 또 저희가 와 있는 이곳 기장 철마 도시농업공원이 의원님께 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철마도시농업공원은 부산 광역시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도시농업공원입니다. 친환경적으로 텃밭이 잘 관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오셔 가지고 분양 받아 가지고 텃밭 관리할 수도 있고 자연과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곳이기 때문에 저에게 특별한 곳이라고 봐야 되겠죠. 또 의원님께서 기장군 곳곳을 누비면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도 많이 들어오셨을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격려해 주는 한마디가 참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물론 뭐 질타를 하기도 하고 하지만 그 중에서도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게 칭찬이라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한마디 고생한다 욕본다 어 좀 더 열심히 하면 좋겠다 뭐 그런 말씀들이 가슴에 와닿죠. 네 이제 한 지역의 시의원을 넘어서 의회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원내대표가 되신 후에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평의원일 때는 내가 하고 싶은 일만 잘해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해야 할 일들이 많아요. 그런 책임감이나 무게감이 좀 달라졌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또 의회 안에서 갈등이나 충돌이 생겼을 때 의원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정치적인 대화나 협력 방안 어떤 게 있을까요? 우리당뿐만 아니고 타당도 있고 또 우리 37명의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은 충분히 대화와 타협으로 이루어져야 하지만은 제 1 목표는 부산시에 어떻게 하면 이게 도움이 되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발전이 될 건가를 기준으로 삼고 제대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좀 애정을 갖고 추진했던 조례나 정책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북극항로 거점 도시 및 연관 산업 육성 지원 조례라는 게 있어요. 지원센터를 만든다든지 아니면 육성위원회를 만든다든지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이런 연관 산업까지 같이 육성하고 펜스타에서 이제 북극 항도로 처음 출항을 했지 않습니까? 갔다 오고 난 뒤에 이제 그 결과물 연료비라든지 운송비라든지 그런 것들이 다 이제 산출해서 결과가 나올 거거든요. 그러면 그 결과를 보고 현실적인 그런 지원에 대한 조례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는 기장에서 대를 이어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 농부입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든든하지만 한편으로는 농사를 계속하는 게 맞는 걸까 영농 기술부터 판로 안정적인 정착까지 고민이 많은데요. 청년 농업인이 부산에서 계속 농사를 지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떤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실 계획인가요? 청년 후계농인 경우에는 우리가 지금 부산에 한 100여 명이 있습니다. 토마토를 영농을 하시는 분이 있고 아니면 화훼를 하시는 분이 있고 각기 다른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목표는 하나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부홍이 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판로를 잘 짤 수 있는가 그런 거거든요. 같이 간담회를 하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부산시에서 정책적으로 어떤 부분을 또 밀어주면 되는지를 고민하고 조례를 만들고 하는 게 현실적인 방안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부산의 많은 강점 중에 이건 좀 키워나가고 싶다 혹은 이것만큼은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 어떤 것들이 각각 있을까요? 해안을 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해운 물류 그다음에 조선 기자재뿐만 아니라 해양플랜트 뭐 이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거를 좀 더 육성시키고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320만 인구 중에서 그런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우리 해운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산업도 같이 병행해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젊은이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부산 시민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변함없는 진심으로 부산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젊은이들이 많이 몰려들고 또 찾는 그런 부산의 활기찬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네 지금까지 박종철 의원님과 함께 부산의 역동적인 오늘을 기록해 봤습니다. 그럼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북극항로 시대가 열린 지금 부산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니라 세계로 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는데요. 과거의 결정이 오늘의 부산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겠습니다.
2026.10.07

[건강365]치아를 잃었다면? 임플란트 치료 알아봐야

<앵커>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물을 씹는 기능은 물론 발음과 심미성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치료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고려하게 되는데요. 임플란트는 어떤 경우에 필요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는지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 섭취는 물론 발음과 구강,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연 치아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임플란트의 특징과 치료 과정 주의할 점을 알아봅니다. (신준혁 디지털아트치과 대표원장 / 부산대학교 외래교수, 대한 심미학회 인정의 교육 주임이사}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에, 잇몸뼈에 티타늄 인공치근을 심고 보철물을 연결하는 치료입니다. 잇몸뼈에 직접 고정되므로 자연치아와 흡사한 심미성은 물론 우수한 저장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자연 치아와 유사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어 대표적인 치아 대체 치료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변 치아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 시 빈 공간을 채우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로 주변 치아 손상 없이 본래의 씹는 힘과 심미성을 회복해 줍니다. 가까운 치과에 방문하셔서 상담 후에 치료를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수술 후 통증 부담을 줄이고 입원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관리 소홀 시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해 빠질 수 있습니다. 6개월 간격의 정기검진이 수명 유지의 핵심입니다. 임플란트는 상실한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하지만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꾸준한 관리인데요.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구강관리가 건강한 임플란트를 오래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10.06

[건강365]-두근거리는 심장, 부정맥일까요?

<앵커> 심장이 갑자기 빠르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심장 박동에 이상이 생긴 부정맥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부정맥 진단과 치료법에 대한 정보 나눠봅니다. <리포터> 가만히 있는데도 심장이 갑자기 빠르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느낌을 경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두근거림일 수도 있지만 심장의 박동이 정상적인 리듬에서 벗어난 부정맥이 원인일 수도 있는데요. ================================ (임진형 힘내라병원 원장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군부산병원 내과 과장) Q.부정맥은 어떤 질환인가요? 정상적인 심장은 일정한 속도와 리듬으로 뛰지만, 이런 조절 기능이 소실되어 심장이 너무 빨리 뛰거나, 너무 느리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뛸 때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부정맥은 종류에 따라서 응급으로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부작용을 예방하는 치료만 필요한 경우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 정상적인 심장은 일정한 리듬으로 뛰지만 부정맥이 생기면 심장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리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박동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의 종류에 따라 증상과 위험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Q.부정맥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보통 심전도 검사를 통해서 진단하지만, 검사 당시에는 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보이다가 불안하거나 긴장한 경우에만 부정맥이 나타날 수도 있어,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하거나, 특수 장치를 차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증상이 있을 때 기록 버튼을 눌러서 진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부정맥은 검사하는 순간에는 정상적인 심장박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과 빈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일반 심전도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장시간 심전도를 기록하면서 부정맥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 (임진형 힘내라병원 원장) Q.부정맥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응급의료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응급실에서 주사 치료로 회복할 수 있고, 장기간 지속되어 심부전이나 뇌경색 등의 합병증을 일으키는 심방세동 같은 경우는 내과에서 적절한 약을 처방받아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지만 반복되거나 어지럼증, 실신, 흉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부정맥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와 다른 심장박동이 지속된다면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09.11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부산광역시의회 윤태한 부의장

<앵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정책을 다시 시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일. 부산시의회에서 그 역할을 맡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전국 최초 초다자녀 가정 지원 조례, 그리고 최근엔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으로 옮겨온 부산광역시의회 윤태한 부의장을 만나봅니다. <리포터> 부산 시원과 함께 부산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의 김지윤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 삶을 바꿀 중요한 선택과 또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요. 이런 끊임없는 고민들로 부산을 더 따뜻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가는 분이 있습니다. 그럼 오늘 만나볼 시의원은 누구일까요? 안녕하세요. 먼저 소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부산광역시의회 부회장 윤태한입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네 또 이 부산시의회가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고 또 이끄는 곳인데 시민들의 기대도 그만큼 큽니다.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부산은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청년 유출 등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민들께서 시의회에 거는 기대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회장으로서 여야를 떠나 소통과 협치를 이끌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뭐 또 부의장님께서 의정 활동을 펼치시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일이나 혹은 좀 안타까운 사례들이 있을까요? 현장에서 만나는 복지 사각지대의 시민들을 잊기 어렵습니다. 제도에 있지만 현실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보며 정책은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주민들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전국 최초로 초다자녀 가정 지원 조례를 만들어서 화제가 됐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이 조례가 원래 네 자녀로 되어 있었는데 다섯 자녀입니다. 제가 조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북에서 다섯 자녀로 나왔기 때문에 이미 시행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복지 는 형평성 있게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사상구에 열 자녀가 있습니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그래서 우리 양육비를 훨씬 큰데도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그 조례를 전국 최초로 초다자녀 가정을 별도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어 그래서 그런지 부산이 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정작 청년들의 일자리는 좀 부족한 상황입니다. 부산을 떠나는 청년들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까요? 아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해 미래에 대한 기대가 낮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 거점 산업을 키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여기에 주거 문화, 복지까지 함께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아픈 가족을 홀로 돌보느라 제 삶을 포기하는 청년들이나 또 방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이번에 이런 청년들을 돕는 조례를 발의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만들게 되셨나요?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 가운데 어린 나이에 가족들을 돌보느라 자신의 꿈을 포기하거나 사회와 단절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청년들은 오히려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고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 부의장님께서 10년 뒤 조금 부산이 이럴 것 같다라는 모습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또 그 과정에서 이거 하나는 이루겠다라는 게 있을까 10년 뒤 부산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으며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였으면 합니다. 복지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가 진정한 미래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끝으로 우리 부산 시민분들께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의견이 부산을 바꾸는 가장 큰 힘입니다.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애가 있는 엄마 때문에 사실 제 꿈을 포기하려고 했던 적도 있는데요. 부산시의 지원 정책 덕분에 대학까지 무사히 마치고 이번에 원하던 곳에 취직도 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 용기 잃지 마세요.
2026.09.09

[건강365]-대장암 씨앗 '대장용종' 제대로 알기

<앵커> 일부 대장용종은 암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흔히 대장암의 씨앗으로 불립니다. 대장용종은 왜 생기고, 어떤 경우에 제거와 추적관찰이 필요한지, 건강365에서 짚어봅니다. <리포터>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면서 생기는 작은 혹을 말합니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대장 내시경을 받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장 용종이 대장암으로 이어질 가능성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 (정대진 부산부민병원 과장님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부산대학교병원 내시경 전담의 역임) Q.대장용종은 어떤 질환인가요?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면서 생기는 작은 혹을 말하는데요. 대부분은 양성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부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종이 있어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대장 용종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이 용종이 있는지 알기 어려운데요.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Q.대장용종 검사와 치료법은? 대장용종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데요. 검사 중에 용종이 발견되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바로 절제술을 시행해 제거하고, 크기가 크거나 모양이 특이한 경우에는 조직 검사도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이 조직 검사를 통해 용종이 양성인지,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지까지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검사와 치료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대장내시경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용종을 제거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같은 시기에 다시 검사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용종의 크기와 개수, 조직 검사 결과 등에 따라 추적 검사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대진 부산부민병원 과장) Q.용종 제거 뒤 관리법은? 용종을 제거했다고 해서 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용종의 크기와 개수,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적 검사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의해서 적절한 주기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용종이 컸거나, 여러 개 발견됐던 분들은 다시 생길 가능성도 있어서 조금 더 자주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시기에 맞춰 꾸준히 추적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대장 용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대장 내시경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할 경우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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