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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PD
 노경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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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증상 없어 더 위험한 '대장암'

<앵커> 배변 습관이 달라지거나 혈변, 복통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대장 건강에 이상 신호가 생긴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초기 대장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이 중요한데요.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대장암은 국내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암 가운데 하나로 통계에 따르면 한 해 새롭게 발생하는 환자 수가 약 2만 7천 명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소화기 내시경 세부전문의) Q. 대장암은 어떤 질환인가요? 대장암은 대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결장이나 직장에 생기는 암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대장 점막에 생긴 작은 용종이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병이 진행되면 혈변, 배변, 습관의 변화, 복통, 체중 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대장암은 대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혈변이나 배변 습관 변화,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Q.대장내시경 검사는 언제부터? 내시경 검사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50세부터는 정기적으로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용종, 염증성, 장 질환 등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더 이른 나이부터 검사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특히 혈변, 배변, 습관에 복통 원인 모를 체중의 감소 같은 증상이 있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진료 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족력이 있거나 혈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더 이른 시기부터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검사 시기와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Q.대장암 예방을 위한 관리법은?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붉은 고기나 가공육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체중 관리가 중요하며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대장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입니다. 대장암은 용종 단계에서 발견해 제거하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 대장암 역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습관 관리가 대장 건강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05.29

[건강365]-침샘질환

<앵커>침샘이 붓거나 음식을 먹을 때 턱 밑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 단순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침이 지나가는 길에 돌이 생기거나 염증, 종양 등이 발생한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침샘질환은 방치할 경우 통증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침샘질환의 원인과 치료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음식을 먹을 때 턱 밑이 붓거나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염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침샘에 문제가 생긴 신호일 수 있는데요. 타석증과 침샘종양 등 대표적인 침샘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권현근 bs숨이비인후과 원장 / 부산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전)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비인후과 전임의} 침샘질환은 크게 침샘 자체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을 유발하는 침샘염이 있고 요로결석처럼 침이 분비되는 관 내부에 돌이 생겨서 침 분비를 막아서 생기는 타석증이 있습니다. 그 외에 나이가 들면서 침샘 기능이 떨어져서 침 분비량이 줄어들어 입안이 마르거나 혀가 갈라지고 입안이 따가워지는 구강 건조증이 있고 드물게 침샘의 양성 또는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석증은 침샘 안에 돌이 생겨 침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면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질환 종류에 따라 증상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침샘염은 염증이 생긴 침샘이 부으면서 만졌을 때 열감이 있거나 통증이 발생합니다. 타석증은 특징적인 증상이 막혀있는 침샘에 침이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식사 중 또는 식사 후에 침샘이 붓게 되고 염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통증도 발생합니다. 구강건조증은 혀가 갈라지고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입안이 따갑게 됩니다. 침샘에 문제가 생기면 식사나 대화 같은 일상적인 활동에도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부기가 계속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이후에는 증상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수분 보충만 잘해주시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침샘염의 경우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침샘관 내부에 염증 물질이 쌓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침샘 내시경을 통해서 침샘관 내부를 확인하고 염증 물질을 씻어내 주거나 좁아진 침샘관을 넓혀주는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침샘 질환은 초기에는 단순 통증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조기 치료가 불편을 줄이고 침샘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2026.05.28

[건강365]-뇌혈관 부풀어오르는 '비파열성 뇌동맥류'

<앵커>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 특히 터지지 않은 상태의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파열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비파열성 뇌동맥류의 원인과 치료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운 질환 하지만 한 번 파열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비파열성 뇌동맥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김영하 좋은삼선병원 과장 / 부산대학교 의학과 의학박사, 양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진료교수 } Q.비파열성 뇌동맥류란 무엇인가요?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혈관이 약해진 부분에 혈류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확장된 부분을 그 중에 특히 파열되지 않은 부분을 비파열성 뇌동맥류라고 하게 됩니다. 비파열성 뇌동맥류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건강검진이라든지 두통 평가를 위해서 시행한 MRI 등 우연히 발견된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 문제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 Q.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팔성 뇌동맥류를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비팔성 뇌동맥류는 아직 파열되지 않은 상태지만 언제든 파열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동맥류가 파열되는 것은 아니고요. 크기가 크다든지 모양이 불규칙하다든지 고혈압 환자라든지 흡연을 하는 경우 이런 특별한 경우에 위험도가 더 높기 때문에 그런 분들 대상으로 치료를 우선 고려하게 됩니다. ================================ 크기가 커지거나 파열될 경우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김영하 삼선병원 과장님) Q.치료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말씀드린 대로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매년 사진을 찍으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게 치료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 중 크기가 커진다든지 변화가 생기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되고요. 처음부터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계두 수술을 해서 동맥류를 결찰하는 방법도 있고 최근에는 혈관 내 치료를 많이 해서 혈관 안으로 시술을 하는 동맥류 색전술이라든지. 아니면 혈류 전환 스텐트 삽입술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시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위험요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05.28

<조기자의 진짜다> 발기부전제 17배? 불법 사탕 그라믄 안 돼!

한 가정집 안에 쌓여있는 사탕박스. 32알 들어있는 한 통에 무려 17만 원. 도대체 이 사탕이 뭐길래 이렇게 비싼 걸까요. 베트남에서 주로 파는 건데, 식품위생법상 국내에선 불법입니다. 타다라필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발기부전치료에 주로 쓰는 건데, 이게 기존 발기부전제보다 17배나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남성들이 그렇게 많이 사갔다네요. 불법 캔디 판매자 : 99%가 남자죠. 아무래도 뭐 피로회복 발기부전이... 이 약의 부작용은 두통과 소화불량. 심할 경우 심근경색으로 숨질 수 있습니다. 불법 캔디 판매자 : 머리 아프다 소리는 몇명이서 했어요. 하는데 양을 반으로 낮춰서 먹으니까 또. 식약처가 집을 수색했더니,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까지 나왔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단속반 : 이 제품은 신제품으로 2025년 신제품으로 나왔다는 그제품인 거죠? 사탕 공급자는 베트남에 사는 한국인. 택배로 보내면 걸리니까. 인천공항에 입국해서 바로 우체국 택배로 모녀에게 보내는 수법을 썼답니다. 그러고 바로 베트남으로 돌아갔다네요. 참 치밀하다 치밀해. 이렇게 유통시킨 캔디만 10억 원 상당. 식약처는 이들을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어찌됐건 오늘의 결론. 그라믄 안 돼 불법인거 사묵고 그라믄 안 돼! 취재: 조진욱 편집: 박시현 그래픽: 이선연
2026.05.22

[따라하이소]뻣뻣한 허리, 부드럽게 풀기

<앵커>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몸을 움츠리다 보면 허리가 쉽게 뻣뻣해지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굳은 허리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움직임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허리 스트레칭을 배워봅니다. <리포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수현입니다. 오늘은 뻣뻣해진 여러분들의 허리에 움직임의 자유를 되찾아줄 허리 스트레칭 함께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옆구리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두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려주시고 두 팔을 양옆으로 크게 뻗어주세요. 체중은 발가닥에 실리기보다는 뒤꿈치에 실은 상태로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내쉬는 호흡에 오른손으로 다리를 쓸어내리며 천천히 내려갑니다. 허리가 불편하지 않을 만큼만 내려가시면 되고요. 들고 있는 팔은 바닥을 향해 살며시 늘려주세요. 내쉬는 호흡에 역시 아랫배를 당겨주면서 천천히 제자리 돌아오시면 되세요. 이렇게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오해만 진행해 주시면 되고요. 여러분들의 옆구리가 늘어나고 뒤쪽에 있는 요방 현금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뻣뻣하고 굳어있던 헛 가 부드러워지는 느낌 가져가실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동작은 척추 분절 동작입니다. 두 다리는 가지런히 붙여주시고 두 팔은 머리 위로 크게 와이 모양으로 들어줍니다. 마치 큰 공을 단단하게 잡고 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내쉬는 호흡에 공과 함께 머리, 목, 흉추, 요초 순으로 몸을 둥글게 말아보겠습니다. 머리 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다섯 개를 하나하나 천천히 말아준다는 느낌으로 내려가시면 되세요. 이때 공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단단하게 잡고 있다고 상상하세요. 두 다리 무릎이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붙인 상태로 반대로 요추 5개, 흉추 12개, 경추 7개 순으로 천천히 척추를 다시 꼿꼿하게 세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3일만 진행해 주신다면 여러분들의 굳어 있던 허리가 부드러워지는 효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동작은 요골반 돌리기 동작입니다. 이 동작은 수건을 준비해 주시면은 좋으세요. 두 다리를 골반 넓이로 벌려주세요. 그 다음 수건을 양쪽 끝을 잡아줍니다. 머리 위로 들어 준비해 주실 거고요. 내쉬는 호흡에 내 골반을 천천히 굴리며 뒤로 넘어갑니다. 이때 내 몸 모양은 제 모양 마셨다가 내쉬며 그대로 회전을 해줍니다. 복부의 수축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반대로는 등 뒤 허리가 길어지는 것을 느끼세요. 천천히 제자리 돌아오신 후 골반을 굴려서 원치 돌아오시면 되겠습니다.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헤어 여덟번만 진행을 해 주신다면 허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복부 근육 등 근육이 말랑말랑해지는 효과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뻣뻣해진 허리를 부드럽게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해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 하이소.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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