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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뇌혈관 부풀어오르는 '비파열성 뇌동맥류'

노경민 입력 : 2026.05.28 10:46
조회수 : 136
<앵커>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

특히 터지지 않은 상태의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파열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비파열성 뇌동맥류의 원인과 치료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운 질환 하지만 한 번 파열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비파열성 뇌동맥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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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좋은삼선병원 과장 / 부산대학교 의학과 의학박사, 양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진료교수 }

Q.비파열성 뇌동맥류란 무엇인가요?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혈관이 약해진 부분에 혈류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확장된 부분을 그 중에 특히 파열되지 않은 부분을 비파열성 뇌동맥류라고 하게 됩니다.

비파열성 뇌동맥류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건강검진이라든지 두통 평가를 위해서 시행한 MRI 등 우연히 발견된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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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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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팔성 뇌동맥류를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비팔성 뇌동맥류는 아직 파열되지 않은 상태지만 언제든 파열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동맥류가 파열되는 것은 아니고요.

크기가 크다든지 모양이 불규칙하다든지 고혈압 환자라든지 흡연을 하는 경우 이런 특별한 경우에 위험도가 더 높기 때문에 그런 분들 대상으로 치료를 우선 고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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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커지거나 파열될 경우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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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삼선병원 과장님)

Q.치료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말씀드린 대로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매년 사진을 찍으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게 치료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 중 크기가 커진다든지 변화가 생기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되고요.

처음부터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계두 수술을 해서 동맥류를 결찰하는 방법도 있고 최근에는 혈관 내 치료를 많이 해서 혈관 안으로 시술을 하는 동맥류 색전술이라든지.

아니면 혈류 전환 스텐트 삽입술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시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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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열성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위험요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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