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인물포커스] - 서지연 부산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 후보
조다영
입력 : 2022.05.25 07:16
조회수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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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KNN취재부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각 정당의 득표비율에 따라 부산시의회 비례대표 시의원들도 5명이 선출됩니다.
인물 포커스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정의당의 비례대표 1번 후보들을 오늘부터 차례로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더불어민주당의 서지연 후보입니다.어서 오십시오.
{서지연/부산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 후보}
-안녕하십니까.
Q.
간단히 소개 먼저 부탁드리면서, 정치는 계속 해 오신 건가요?
A.
저는 지금 5개월 남짓 된 정치 신인입니다.지난 20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제 소개를 간략하게 좀 드리자면 저는 태어난 이후 줄곧 부산에서 자라왔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에는 국제 무대에서 활동을 해왔는데요.주로 ODA 사업과 국제 관계,그리고 투자 유치 등의 업무를 해왔습니다.
이후에는 제가 일본과 미국에서 재외 국민으로 살다가 이제 다시 부산이 좋아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30대 암 경험자이기도 한데요.치료 후의 삶을 위해서 이제 국내 시스템을 만들고자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활동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입법 관계로 인연을 맺게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Q.
잠깐 말씀을 해 주셨는데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로 나서게 된 결심을 하시게 된 계기는 어떤 게 있을까요?
A.
저는 부산에서 꿈을 배웠고 세계에서 펼쳐왔습니다.그래서 제가 저를 소개할 때는 감히 "부산이 키운 미래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제가 이제는 부산을 국제 경쟁력을 가진 국제도시로서 키우는 데 일조하고자 비례대표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베 정부와 트럼프 정부를 모두 경험해 봤습니다.그래서 정치가 그 국가를 정체하게도,후퇴하게도 만든다는 사실을 배웠는데요.
지금 제가 보는 부산의 상황이 제가 겪었던 일본과 미국의 상황과 매우 흡사합니다.변화의 변곡점이자 골든타임에 놓여져 있다는 것이 굉장히 확실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자 도전하게 되었고, 부산에 가지고 있는 그런 정치의 언어를 바꾸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부산은 사실 굉장히 살기 좋은 도시이고,매력적인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대한 언어는 노인과 바다라는 부정적 프레임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청년이 국내 세 번째로 많은 도시이기도 하고,대학교도 국내 세 번째로 많은 도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싹을 틔우고자 출마했습니다.
Q.
8대 시의회의 활동도 보셨을 텐데, 혹시 어떻게 평가하셨습니까?
A.
더불어민주당이 41석을 차지했던 지난 8대 시의회 아니겠습니까. 물론 계승해야 할 점도 있고,개선해야 할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이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초선 의원분들이 많으셨던 만큼 적극적인 조례 활동과 또 장기 표류 과제 해결에 대해서 굉장히 적극적이었던 점은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박형준 시장에서 있었던 제재와 적극적인 견제가 아쉽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토부 사타 결과가 나오기 전에라도 2029년 가덕신공항 적기준공과 관련해서는 시의회에서 국제엑스포 문제와 월드엑스포 문제와 함께 아무래도 좀 더 견제와 그리고 적극적인 액션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Q.
시 의원이 되면,시의회에 들어가시면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보실 생각입니까?
A.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이제 부산을 기술과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도시로서 저희 청년들의 무대를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 부산만큼 전 세계에서 일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는 없습니다.
그런 워케이션을 통해서 전 세계에 3,500만 명 정도 있는 디지털 노마드족들이 부산을 찾게 하고, 그 안에 있는 스타트업 투자자,개발자,창업자들이 부산의 한 달 살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머물면서 우리 부산 청년들과 소통하고,또 스타트업들과 협력*교류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조례 제정에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 부산 시민들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한 선진복지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인데요.
사실 부산은 암에 대해서는 발생률, 사망률,그리고 회피가능 사망률 모두 1위입니다.
사실 부산의 초고령 사회와 시민 건강을 위해서 암이나 질병 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암 관리를 포함해서 의료 경쟁력과 애프터케어 시스템까지 마련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Q.
정치를 시작하시면서 따르고 싶은 어떤 롤 모델이 혹시 있으신가요?
A.
13주년 추도식이 있는 주에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 깊은데요. 제가 존경하는 분은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시민과 국민을 사랑하셨던 마음과 또 강건한 원칙주의,도전 정신.
이렇게 나열할 수 있는 부분은 참 많습니다만,지금 시대와 굉장히 부합하고 배우고 싶은 부분은 외부 기술에 굉장히 민감하셨던 부분입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목시켜서 ICT를 강화하시고 또 전자정부 사업을 달성하셨던 그런 부분은 지금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마주하고 있는 저희 부산과 한국의 정치와 정책이 따라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뒤늦게 기술을 쫓아가지 않고,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혁신을 배우고 싶습니다.
Q.
민주당이 그동안 겸손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혹시 보시기에는 좀 어떻습니까?
A.
저는 시민과 국민들께서 평가하시는 그런 질책의 목소리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 내에서 소극적으로 보여지는 반성이 아니라 실제 국민들께서 되었다 하실 때까지 혁신하고 변화하는 모습은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지난 대선과 이번 지방선거가 맞붙어 있다보니 변화하고 쇄신하는 저희의 노력이 충분히 보여지기에는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 제가 있는 것처럼 민주당은 쇄신에 대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이나 전문가,그리고 여성,다양한 계층의 이전에 정치에 있지 않았던 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계시고,부산을 위해서 일할 일꾼들이 이번 지방선거에 많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립니다.
Q.
비례대표는 유권자들이 정당을 얼마나 뽑았는지에 따라서 선출이 되게 되는데요.
비례대표로서 말씀하시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 뽑아야 하는 이유는 혹시 어떻게 말씀해 주실수 있을까요?
A.
지방선거는 대선과는 다르게 지방의 일꾼을 뽑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산만을 보고 그리고 부산의 일꾼들을 뽑는 자리입니다.
건강한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균형과 견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일해질 수 있고 현안들이 제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 독주 체제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저희 더불어민주당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가덕신공항이라든지 월드엑스포,그리고 메가시티의 초석을 닦아왔던 정당입니다.
한층 한층 쌓아오고 있었고 기틀을 마련해 왔기 때문에 해왔고,해봤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정당입니다.
중앙정부와 협력해서,그리고 여당과 협력해서 좋은 야당이 될 수 있도록 부산 시민분들의 선택 부탁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유권자들이 만족할 만큼 새롭고 참신한 정치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각 정당의 득표비율에 따라 부산시의회 비례대표 시의원들도 5명이 선출됩니다.
인물 포커스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정의당의 비례대표 1번 후보들을 오늘부터 차례로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더불어민주당의 서지연 후보입니다.어서 오십시오.
{서지연/부산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 후보}
-안녕하십니까.
Q.
간단히 소개 먼저 부탁드리면서, 정치는 계속 해 오신 건가요?
A.
저는 지금 5개월 남짓 된 정치 신인입니다.지난 20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제 소개를 간략하게 좀 드리자면 저는 태어난 이후 줄곧 부산에서 자라왔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에는 국제 무대에서 활동을 해왔는데요.주로 ODA 사업과 국제 관계,그리고 투자 유치 등의 업무를 해왔습니다.
이후에는 제가 일본과 미국에서 재외 국민으로 살다가 이제 다시 부산이 좋아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30대 암 경험자이기도 한데요.치료 후의 삶을 위해서 이제 국내 시스템을 만들고자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활동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입법 관계로 인연을 맺게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Q.
잠깐 말씀을 해 주셨는데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로 나서게 된 결심을 하시게 된 계기는 어떤 게 있을까요?
A.
저는 부산에서 꿈을 배웠고 세계에서 펼쳐왔습니다.그래서 제가 저를 소개할 때는 감히 "부산이 키운 미래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제가 이제는 부산을 국제 경쟁력을 가진 국제도시로서 키우는 데 일조하고자 비례대표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베 정부와 트럼프 정부를 모두 경험해 봤습니다.그래서 정치가 그 국가를 정체하게도,후퇴하게도 만든다는 사실을 배웠는데요.
지금 제가 보는 부산의 상황이 제가 겪었던 일본과 미국의 상황과 매우 흡사합니다.변화의 변곡점이자 골든타임에 놓여져 있다는 것이 굉장히 확실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자 도전하게 되었고, 부산에 가지고 있는 그런 정치의 언어를 바꾸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부산은 사실 굉장히 살기 좋은 도시이고,매력적인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대한 언어는 노인과 바다라는 부정적 프레임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청년이 국내 세 번째로 많은 도시이기도 하고,대학교도 국내 세 번째로 많은 도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싹을 틔우고자 출마했습니다.
Q.
8대 시의회의 활동도 보셨을 텐데, 혹시 어떻게 평가하셨습니까?
A.
더불어민주당이 41석을 차지했던 지난 8대 시의회 아니겠습니까. 물론 계승해야 할 점도 있고,개선해야 할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이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초선 의원분들이 많으셨던 만큼 적극적인 조례 활동과 또 장기 표류 과제 해결에 대해서 굉장히 적극적이었던 점은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박형준 시장에서 있었던 제재와 적극적인 견제가 아쉽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토부 사타 결과가 나오기 전에라도 2029년 가덕신공항 적기준공과 관련해서는 시의회에서 국제엑스포 문제와 월드엑스포 문제와 함께 아무래도 좀 더 견제와 그리고 적극적인 액션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Q.
시 의원이 되면,시의회에 들어가시면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보실 생각입니까?
A.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이제 부산을 기술과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도시로서 저희 청년들의 무대를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 부산만큼 전 세계에서 일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는 없습니다.
그런 워케이션을 통해서 전 세계에 3,500만 명 정도 있는 디지털 노마드족들이 부산을 찾게 하고, 그 안에 있는 스타트업 투자자,개발자,창업자들이 부산의 한 달 살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머물면서 우리 부산 청년들과 소통하고,또 스타트업들과 협력*교류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조례 제정에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 부산 시민들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한 선진복지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인데요.
사실 부산은 암에 대해서는 발생률, 사망률,그리고 회피가능 사망률 모두 1위입니다.
사실 부산의 초고령 사회와 시민 건강을 위해서 암이나 질병 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암 관리를 포함해서 의료 경쟁력과 애프터케어 시스템까지 마련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Q.
정치를 시작하시면서 따르고 싶은 어떤 롤 모델이 혹시 있으신가요?
A.
13주년 추도식이 있는 주에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 깊은데요. 제가 존경하는 분은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시민과 국민을 사랑하셨던 마음과 또 강건한 원칙주의,도전 정신.
이렇게 나열할 수 있는 부분은 참 많습니다만,지금 시대와 굉장히 부합하고 배우고 싶은 부분은 외부 기술에 굉장히 민감하셨던 부분입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목시켜서 ICT를 강화하시고 또 전자정부 사업을 달성하셨던 그런 부분은 지금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마주하고 있는 저희 부산과 한국의 정치와 정책이 따라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뒤늦게 기술을 쫓아가지 않고,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혁신을 배우고 싶습니다.
Q.
민주당이 그동안 겸손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혹시 보시기에는 좀 어떻습니까?
A.
저는 시민과 국민들께서 평가하시는 그런 질책의 목소리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 내에서 소극적으로 보여지는 반성이 아니라 실제 국민들께서 되었다 하실 때까지 혁신하고 변화하는 모습은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지난 대선과 이번 지방선거가 맞붙어 있다보니 변화하고 쇄신하는 저희의 노력이 충분히 보여지기에는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 제가 있는 것처럼 민주당은 쇄신에 대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이나 전문가,그리고 여성,다양한 계층의 이전에 정치에 있지 않았던 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계시고,부산을 위해서 일할 일꾼들이 이번 지방선거에 많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립니다.
Q.
비례대표는 유권자들이 정당을 얼마나 뽑았는지에 따라서 선출이 되게 되는데요.
비례대표로서 말씀하시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 뽑아야 하는 이유는 혹시 어떻게 말씀해 주실수 있을까요?
A.
지방선거는 대선과는 다르게 지방의 일꾼을 뽑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산만을 보고 그리고 부산의 일꾼들을 뽑는 자리입니다.
건강한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균형과 견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일해질 수 있고 현안들이 제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 독주 체제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저희 더불어민주당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가덕신공항이라든지 월드엑스포,그리고 메가시티의 초석을 닦아왔던 정당입니다.
한층 한층 쌓아오고 있었고 기틀을 마련해 왔기 때문에 해왔고,해봤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정당입니다.
중앙정부와 협력해서,그리고 여당과 협력해서 좋은 야당이 될 수 있도록 부산 시민분들의 선택 부탁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유권자들이 만족할 만큼 새롭고 참신한 정치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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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다영 작가
luvto1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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