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준공 끝낸 삼락천*감전천 오염
김민욱
입력 : 2013.08.22 18:23
조회수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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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 준공한 부산 사상구 삼락천*감전천이 비가 오자 또다시 오폐수가 유입되는 등 오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22) 오전 삼락천*감전천은 하수관에서 오폐수와 부유물이 유입되면서 하천물이 검게 변해 악취가 진동했으며 물고기 수십마리가 죽은 채 떠올랐습니다.
부산 사상구청은 일시적으로 비가 많이오면서 생활하수가 유입된 것이라며 하수관 정비를 통해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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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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