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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책]까칠한 재석이가 깨달았다

박정은 입력 : 2020.07.14 06:49
조회수 : 153
{앵커:"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의 고민 1순위인 교우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고정욱의 "까칠한 재석이가 깨달았다"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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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게 살아온 재석! 작가 지망생으로 환골탈태해 열심히 글을 씁니다.

한편 친구 민성은 초등학생 때 저지른 폭력으로 SNS에서 공격을 받는데요.

민성은 재석의 조언대로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지만, 상처가 깊은 자연은
또 다른 가해자 일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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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학업 못지않게 민감한 관계의 문제를 다룹니다.

직접 청소년들과 상담하고 설문 조사를 실시하는가 하면, 관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기획하고 집필했습니다.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면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깨달았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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