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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밀양 고교 식중독 원인, 급식 단정 불가

정기형 입력 : 2015.08.04
조회수 : 28

경남도교육청이 지난달 6일
경남 밀양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
학생 21명이 집단으로 식중독을
일으킨 것은 학교급식 때문으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내렸습니다.

도교육청은 검사가 실시된
음식과 조리기구 등에서
서로 다른 식중독균이 검출돼
식중독 원인을 추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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