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20대 검거
주우진
입력 : 2014.10.01
조회수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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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는 동남아 여성
10여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21살 김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최근 한달여동안
부산 범천동의 오피스텔 2곳에서
광고문자를 보고 찾아온
남자에게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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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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