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 자원순환시설 불 14시간 만에 완진, 3억원 재산피해
최한솔
입력 : 2025.03.11 17:54
조회수 : 293
0
0
어제(10) 저녁 7시쯤 김해시 한림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불이 14시간여 만인 오늘(11) 오전 8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 처리 공장 1개동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한솔 기자
cho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공약, 이재명의 PK 승부수?2025.04.18
-
크루즈 관광객 40만 명 시대, 보안은 '구멍'2025.04.18
-
남해대교 '주탑 오르기' 관광 상품화2025.04.18
-
말뿐인 문화도시 "공연장 없고 지원도 없다"2025.04.18
-
<단독>야외수업 나간 지적장애 아동 물에 빠져 숨져2025.04.17
-
반얀트리 인허가 의혹 기장군 공무원도 '입건'2025.04.17
-
대작 뮤지컬 잇따라 공연 '문화도시' 탈바꿈2025.04.17
-
대중교통 친화도시 호평에도 성과는 아직2025.04.17
-
[인물포커스] 김동연 경기도지사2025.04.17
-
지반침하 우려 3곳 발견 '도로 위 시한폭탄'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