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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모닝와이드

<앵커>
뇌물 수수 혐의에 이어 정부 특별감사에서도 비위행위가 드러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강호동 회장은 농민신문사 회장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사퇴 요구를 받던 중앙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서울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1억 원 넘는 뇌물 수수 혐의, 겸직으로 받는 3억 원의 추가 연봉에 호화 출장까지.

논란의 중심에 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강호동/농협중앙회장/"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농협중앙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전산장애로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됐던 지난 2011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강 회장은 다섯 차례 해외출장에서 호화 출장을 다닌 것에 대해서는 숙박비로 쓴 공금 4천만 원을 모두 반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겸직으로 3억 원이 넘는 추가 연봉을 받는 농민신문사 회장직에서는 물러났습니다.

다만, 농협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강호동/농협중앙회장/"(농협)중앙회장이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을 내려놓겠습니다."

강호동 회장의 이번 사과 회견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에 대한 후속 조치입니다.

농협중앙회는 감사에서 지적된 회장 선출 방식과 방만경영 사례들에 대해 농협개혁위원회를 꾸려 개선할 방침입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강도 높은 조사를 요구했던 만큼, 농협 내부적으로 체질 개선의 압박을 느끼는 분위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지난달 11일)/"이 농협은 진짜 문제예요. 선거 과정도 불법도 많고 매수 뭐 아주 당연한 것처럼 그래서 맨날 구속되고 수사하고 난리던데..."

농식품부는 국무조정실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감사체계'를 가동해 농협에 대한 의혹들을 더 철저히 감사할 계획입니다. 서울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앵커>
새해 들어 경남 통영 굴 가격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연말 분위기까지 끝나면서 소비는 계속 주는데 공급량은 더 늘어나면서 가격이 끝없이 떨어지는데요.

어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생산량까지 줄이고 있습니다.

안형기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굴 경매를 앞둔 수협 위판장. 굴을 가득 실은 트럭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실내에는 굴 상자가 수북합니다.

하지만 어민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합니다.

새해 들어 굴 가격 하락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입니다.

이날 거래된 굴 10kg 한 상자 가격은 7만 원선.

연말만 해도 10만 원대이던 굴 가격이 뚝 떨어진 것입니다.

김지훈/경매사/"한 30% 정도는 (가격이) 내려왔습니다. 처리할 수 없는 물량이 들어오면 경매가 진행도 안 되고 가격도 제 가격을 받지 못하니까..."

가격은 떨어지는데 생산 물량은 이어지다 보니 공급을 줄이기 위해 경매 횟수까지 줄였습니다.

주 5회에서 3회로 줄였는데 가격이 오르기는커녕 소비만 더 줄었습니다.

문원석/중매인/"지금부터는 계속 하락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데, 소비가 김장 시즌이 지나고 난 다음에 점점 줄어들고 있거든요.

가격이 떨어지고 소비까지 줄다 보니 굴 까기 작업 시간도 어쩔 수 없이 줄였습니다.

통영 굴 양식 어민들은 가격 하락이 이어지자 생산량 조절을 위해 제각각이던 박신장 작업 시작 시간을 새벽 4시로 통일했습니다.

굴까기 작업을 못 하면 어쩔 수 없이 일1년을 더 키워야 합니다.

그사이 폐사라도 하면 2년 수확을 다 망칠 수밖에 없습니다.

김진열/굴 양식 어민/"태풍이나 고수온이나 아니면 빈산소수괴가 오면 전멸할 수도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가 없으니까."

성수기인 연말이 지난 지금,굴 가격은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예년보다 훨씬 더 가팔라진 하락세에 남해안 어민들의 시름은 커져 가고 있습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안명환

<앵커>
전국적으로 시*도간 행정통합 움직임이 거세지는 가운데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방향성이 처음 선을 보였습니다.

타시도 논의와 달리 주민투표의 필요성과 과감한 자치권 보장이 선결과제로 강조됐습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24년 11월 부산-경남 시민사회는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함께 꾸렸습니다.


8번의 권역별 토론회와 21번의 현장설명회를 열어 시,도민 여론을 모으고 통합 절차와 방향성을 숙의했습니다.

1년여간의 공론화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시도의 통합 명칭은 가칭 '경남부산특별시'!

부산시와 경남도를 폐지하되 시·군·구를 그대로 유지하는 행정통합 모형입니다.

통합의 확실한 효과를 담보하기 위한 3백여개의 특례조항을 담은 특별법 초안도 마련했습니다.

특별법을 먼저 제정한 뒤 주민투표로 매듭짓는 구상입니다.

{한동효/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 공동대변인/"통합 이후의 갈등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통합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를 통해 시행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특별법으로 통합의 청사진을 그려내야 주민들이 통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단 겁니다.

당장 이번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뽑겠다는 충청,호남과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박재율/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 공동대변인/"특별법안의 내실 있는 제정이 대단히 중요하고 그것에 탄력을 받으면 주민투표 시기는 금방 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공론화위의 최종의견서를 검토해 다음달쯤 구체적인 로드맵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합의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게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지사의 공통된 인식입니다.

때문에 통합의 필수 전제조건인 중앙정부의 획기적인 자치권 이양 촉구전에 먼저 주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박영준

<앵커>
도서관은 이제 책만 보는 곳이 아니라 핵심 복합문화공간으로 꼭 필요한 곳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네에 도서관이 한 곳도 없는 지역들도 적지 않은데요.

참다못한 경남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마을에도 도서관을 지어달라고 직접 나섰습니다.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초등학생들이 종이에 글을 적고 꾸미기에 바쁩니다.

'우리 동네 도서관 만들기'를 위해서인데 등굣길 피켓까지 들고 나섰습니다.

웅천초등학교가 있는 경남 창원 남문동에는 도서관이 한 곳도 없기 때문입니다

{김서현/웅천초 학생/"방학 숙제할 때나 독서록 쓸 때 책이 없어서 많이 문제가 됐던 것 같아요."}

독서 교실이나 공예 체험 등 복합문화센터가 갖고싶지만 지금은 그저 놀이터 뿐입니다.

{김민성/웅천초 학생/"놀이터에서 그네 타고 놉니다. 책을 많이 읽고 싶습니다."}

근처에서도 공업지역 등을 제외한 주택가에는 곳곳에 도서관이 있지만 유독 남문동에만 한곳도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졸업을 앞둔 학생자치회가 직접 도서관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한겨울 추위속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도서관 건립민원은 오늘(13) 창원시청과 경남도교육청에 전달됐습니다.

아이들의 정성에 지역주민들까지 힘을 보태면서 도서관 건립은 남문동 전체의 새해 소망이 됐습니다.

{전설하/웅천초 학생자치회장/"저희도 마을의 한 구성원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을의 어린 학생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꼭 건립되기를 기원합니다."}

낮아지는 출생률로 학교마저 사라지는 요즘,도서관 건립을 통해 자신들의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려는 아이들의 노력이 경남에서 과연 현실로 이뤄질지 주목됩니다.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정창욱

<앵커>
경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글로벌 패널로 참여해 토론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 주 동안 있었던 정가소식을 길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거제의 한 수산업체를 방문해 굴 가공 체험을 하는 등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자신이 일 한 정도면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임금도 확인한 정 대표는 굴 소비를 강조하는 등 지역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경남을 방문해 여러 현안들을 언급한 가운데, 정 대표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부울경 메가시티였습니다.

대전 충남 등 다른 지역들의 통합 논의가 빨라지는 가운데, 정 대표는 부울경 통합도 오랫동안 논의돼온 점을 강조해, 부산경남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부울경 메가시티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가 이런 통합의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당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CES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패널로 초청받아 참여했습니다.

최형두 의원은 '국경 없는 혁신'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캐나다, 아일랜드 대표와 함께 참여해 AI 시대를 맞는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전략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국가간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규범에 기반한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경남이 강점을 가진 피지컬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업할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전세계에서 모인 CES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렸습니다.

{최형두/국민의힘 국회의원/"대한민국은 제조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제조업 국가이고 중국과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제조업 풀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의 컴퓨팅 인프라나 소프트웨어와 결합한다면 양국은 피지컬AI 차원에서 서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부산집권준비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과 기초단체장 16석 가운데 13석을 차지하며 압승했던 민주당은 '어게인 2018'을 앞세워 부산시장 탈환과 기초단체장 과반 차지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관건은 어떤 '인물'을 후보로 내세우느냐 일텐데요.

당원 중심의 열린 공천 원칙을 밝혔지만, 경쟁력 있는 인물 찾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인재 풀이 있는 기초단체장 선거는 그나마 낫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던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과 최형욱 전 동구청장, 박재범 전 남구청장, 정명희 전 북구청장,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의 재도전이 유력합니다.

문제는 47석이 걸린 부산시의회입니다.

지난 2018년 대거 당선됐던 시의원들의 재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에서는 재선 이상 구의원들의 시의원 출마를 독려해 경선을 붙이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정가소식이었습니다.

영상취재 박영준 박언국

어제(13) 오후 4시 반쯤 부산 개금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3.5톤 화물차가 중앙화단을 넘어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소형 화물차와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도로가 3시간 넘게 통제돼 퇴근길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노동조합 개입 등 부당 노동행위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등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수사관 30여 명을 동원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압수수색에 나섰으며,

부당 노동행위 의혹의 핵심부서인 노사상생협력본부 등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13) 오후 2시 반쯤, 경남 함안군 의 동아오츠카 칠서공장에서 냉동기 수리 작업 도중 암모니아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작업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과 함안군은 정확한 사고 규모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AI를 이용해 만든 부산 홍보 영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영상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실무 중심의 학제 편성과 더불어 AI 신기술을 발 빠르게 접목한 강의로 지역 인재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50년 배경의 부산 판잣집 사이를 부산시 로고가 박힌 옷을 입은 여성이 걸어갑니다.

이윽고 폐허는 화려한 불빛의 현대 부산으로 뒤바뀝니다.

영도대교와 부산항, 청사포 등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디자인 도시로 변모한 부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광고 전문가들이 만들었다고 해도 손색 없을 이 영상, 부산 동서대 학생들이 100% AI를 이용해 만든 겁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성민/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부산이 전쟁의 폐허로 있었던 상처가 많은 도시인데, 그 상처를 딛고 일어서서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성장한 부산을 표현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공공기관과 기업에 연락해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성공 요인으로 꼽힙니다.

대형 공모전 수상은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되는 터라 학생들에게도 인기입니다.

김성은/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경기도 김포 출신)/"인서울 대학교를 추구하는데, 저는 그거랑 다르게 저만의 특별한 경험을 쌓고 싶었습니다. 커리큘럼이나 수상 경력 같은 것을 알려줘서 (동서대에 지원했습니다.)

AI 영상은 과거 그래픽 영상에 비해 제작 비용과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어 현업에서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대학은 재빠르게 AI 신기술을 접목시킨 학제 편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류도상/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저희가 실제 교육은 굉장히 실무 중심적으로, 졸업해서 바로 실무에서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고요."

지난해 7월 부산대 학생들도 국제적인 AI로봇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 있는 인재들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경남 창원을 찾아 '5극 3특' 체제를 중심으로 한 국가균형발전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창원상의 초청간담회에서 수도권 과밀화에 대응하기 위해 '5극3특 경제권'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지역의 성장엔진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 완화, 혁신 지원 등을 포함한 '성장 5종 세트'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고율관세 정책으로 부산권의 대미수출과 고용이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연세대 강동익*이승훈 교수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7년 동안 부산권 대미 수출은 취업자 1인당 5천 120달러 줄고, 고용은 연평균 0.3% 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어제(13) 지난 1년 동안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박완수 도지사에게 민생 현안 권고안 19건을 전달했습니다.

최충경 위원장은 도민연금과 돌봄확대, 이주노동자 정착 지원 등 19건의 권고안을 전달한뒤, 불신과 소통 부재가 커질수록 위원회의 역할은 중요하다며 관용과 상생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위원회가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센터를 열 지자체 1곳을 추가 공모합니다.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센터는 부산·제주·경북 등 7개 지역거점에서 운영중으로 해양수산분야 예비창업자와 소기업 등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지원을 제공하는 창업·일자리 지원사업입니다.

센터가 없는 경남 등 참여희망 지자체는 센터를 직접운영 할 사업수행기관을 사전에 선정해 사업계획서를 다음 달 13일까지 해수부에 제출하면 됩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경남형 미래학교 모델인 '행복학교'의 2026년도 신규 대상 학교 12곳을 선정했습니다.

신규 지정된 행복학교는 도내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4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1곳으로, 이들 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교사 정원 우선 확보 등 행정 지원과 재정 지원을 받게 됩니다.

경남 거제시가 올해 연초 시민간담회를 직접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소통하는등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어제(13) 상문동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거제시 전체 면과 동지역을 돌며 직접 민원을 듣고 유튜브에 올라오는 댓글에도 직접 답할 예정입니다.

수요일인 오늘(14) 부산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강추위에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도, 김해 -4도, 양산 -6도, 창원 -3도, 거창 -8도, 진주 -9도, 합천 -10도, 남해 -4도 등으로 어제보다 4도에서 11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부산 9도 창원과 김해 밀양, 진주가 8도, 합천, 함안, 창녕, 함양, 산청, 하동이 9도 등으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뚝 떨어지고 낮에는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는 15도 안팍으로 벌어질 전망입니다.

오후부터 흐린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경남 서부내륙을 중심으론 내일 한때 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강추위는 내일부터 차츰 풀리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1~3.5m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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