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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alk to 경남] 사천,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으로 미래 연다

임택동 입력 : 2026.01.30 11:15
조회수 : 278
사천,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으로 미래 연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상
삼천포 대체산업·균형발전
섬 잇는 관광·문화 인프라

사천시가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을 양 축으로 한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임철규 의원은 사천을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도정 질문을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상을 최초로 제안하고, 교육·보육·의료·문화 전반의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통해 기업 활동과 인구 유입, 국제 교류 확대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삼천포 화력발전소 폐쇄 이후를 대비해 항만물류 강화와 에너지 전환 산업, 수산·해양관광을 연계한 대체산업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사천과 삼천포를 각각 산업도시와 해양도시로 특화하고 공항·항만·산업을 잇는 트라이포트 전략으로 공동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임 의원은 “서부경남 균형 발전을 위한 광역도시계획 용역 결과를 반영해 정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현철 의원은 삼천포 지역의 민생 회복을 위해 해양관광 활성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늑도와 신도를 잇는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다섯 개 섬을 연결하는 생태탐방로 조성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각 섬의 공공자원을 전시·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기존 삼천포도서관을 이전해 문화복합도서관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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