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진.다] BTS♥부산, 6월 12·13일 아포방포
조진욱
입력 : 2026.01.21 13:45
조회수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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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조목
'진'실을
'다' 파헤친다.
KNN 조진욱 기자가 삐딱하게 바라 본 세상 이야기.
<조기자의 진짜다> 지금 시작합니다.
국내 최초로 UN을 사로잡은 K팝 스타.
전 세계를 보라빛으로 물들인 글로벌 아티스트.
그리고 이들이 사랑하는 도시는 단연 부산?
피땀눈물과 봄날, 다이너마이트, 버터까지 제목만 들어도 설레는 노래들이죠.
냈다하면 대박 행진을 달리는 K팝 남자 아이돌 BTS입니다.
세계 홍보대사인 BTS가 마침내 군복무를 마치고 화려한 컴백을 알렸습니다.
내년까지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한 건데요.
그런데 이곳에 눈에 띄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입니다.
오는 6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공연이 열리는데요.
5만 석 규모로 두 번 열리는 것으로.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습니다.
{인터뷰:}
{수퍼:오가와 타마미/ 일본 BTS팬/ "BTS가 입대했어도 컨텐츠를 보면서 버텼습니다. 드디어 만날 수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6월 13일이 BTS 데뷔일입니다. BTS 팬덤인 아미 입장에선 엄청 중요한 날인데요.
이때 전 세계적으로 파티가 열린 답니다. 그 장소가 부산인 거죠.
{인터뷰:}
{수퍼: 타다 아야/ 일본 아미/ "지민과 정국의 고향인 부산에서 그 데뷔일에 축하할 수 있다는 건 전 세계 아미들이 원했던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다들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당일 숙박 예약은 물론이고요. 항공권까지 문의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인기에 힘입어 사직 실내체육관부터 벡스코까지 통대관 하는 등 아미 맞이에 나섰습니다.
그 전에 벌써부터 바가지 이야기 들립니다. 진짜 딱 걸리세요. 바로 조지러 갑니다.
BTS는 국내 아이돌 가운데 가장 친부산 그룹입니다.
멤버 정국과 지민이 부산 출신이고요. 정국이 자란 만덕이나 지민 아버지 카페 등 멤버와 인연만 있다면 팬들의 성지로 꼽힙니다.
또 부산에서 벌써 2번의 공연을 했는데요. 6월까지 하면 3번째입니다.
3번이면 솔직히 사랑하는 사이 아닙니까.
BTS 효과는 숫자로도 입증됐습니다. 3년 전 공연 당일 부산을 찾은 외국인이 50만 명이 넘었고요. 온 도시가 보라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경제적 효과는 무려 1조 2천억 원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관광 효과가 엄청난 건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올인한 부산시의 팀컬러와 딱 들어 맞습니다.
듣기론 이번 BTS 공연 유치에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이 엄청 컸다고 합니다.
문화 효과가 확실하니 적극 장려했다는 건데요.
{인터뷰:}
{수퍼:박형준/부산시장/"K팝도시로 부산을 거듭나게 하는 게 부산의 또하나의 문화 전략이기도 한데, 재미 있는 도시로 바뀌고 있는 부산의 매력을 아미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기회에 언제나 K팝 공연할 수 있는 돔구장 하나만 제발 지읍시다.
국가권력급 아이돌, BTS의 부산 사랑.
덕분에 부산이 역대급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포방포~
취재: 조진욱
편집: 전성현
그래픽: 이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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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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