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파워토크] 부산시, 난임 지원 확대...저출산 숨통 틔우나
손예지
입력 : 2025.11.03 14:47
조회수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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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난임 시술 건수 50% 증가...2020년 7,800건→2024년 1만2,000건
지난 2일 방영된 KNN 파워토크에서는 부산시 건강정책과 김희중 과장과 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 설현주 과장이 출산 정책과 난임 지원 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산시는 난임 지원을 출산 정책의 핵심으로 삼고, 시술비 및 가임력 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난임 시술 건수는 2020년 약 7,800건에서 2024년 약 1만 2,000건으로 50% 증가했습니다.
이는 출산당 최대 25회, 1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시술비 확대와 가임력 보존 사업의 효과로 풀이됩니다.
난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임신·출산 전후의 정신 건강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난 9월에는 부울경 최초로 경남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가 창원한마음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희중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임신, 출산, 육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현주 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 과장은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사회적 추세를 고려해 만 35세 이상 여성 등 비의학적 사유의 난자 동결도 허용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적 지원을 강화해야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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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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