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파워토크]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 공간’ 개관 십 주년…의미와 과제는

임택동 입력 : 2025.12.01 09:57
조회수 : 137
[파워토크]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 공간’ 개관 십 주년…의미와 과제는

“관계의 미학” 이우환, 세계가 주목한 작가
부산에 자리 잡은 ‘이우환 공간’…설계부터 작가 참여
관람 확대·연구 기능 강화…본관 연계와 홍보가 과제

KNN ‘파워토크’가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 공간’ 개관 십 주년을 맞아 의미와 과제를 짚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과 가가건축사사무소 안용대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이우환 화백을 ‘관계’의 모티브를 예술에 접목한 예술가로 소개하며, 베르사유궁 특별전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서 관장은 일본에서 시작된 ‘모노하’ 운동과 동양 사상의 부상을 언급하며, 이우환이 이를 발현한 작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우환 공간’은 화백이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연결고리 속에 부산이 유치한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안 대표는 화백의 스케치를 토대로 재료 선택부터 설비·전기 등까지 함께 논의하며 공간을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서 관장은 ‘이우환 공간’이 전시를 넘어 철학을 해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람객과 관련해 서 관장은 평균적으로 팔만에서 십만 수준이며, 올해는 재개관 공사로 감소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공간이 부산시립미술관의 세계화와 지역 문화관광 시너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희소성 논란에 대해 서 관장은 여러 거점이 함께할수록 오히려 돋보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별화 전략으로는 연구 기능 강화와 본관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이 제시됐습니다.

또 벡스코 방문객 유입, 동선 개선, 온라인·메타버스 준비 등 홍보 강화 필요성도 언급됐습니다.

출연진은 십 주년을 계기로 본관과 ‘이우환 공간’의 연계를 촘촘히 하며 관람 확대와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