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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경남] 김해 분청부터 돌봄·교통·반려동물까지…도의원들이 짚은 지역 과제

노경민 입력 : 2025.12.19 09:36
조회수 : 243
[Talk to 경남] 김해 분청부터 돌봄·교통·반려동물까지…도의원들이 짚은 지역 과제
경상남도의회 주봉한 의원, 권요찬 의원

분청도자기, 김해의 전통을 미래 산업으로
돌봄 격차·비음산 터널, 시민 일상 바꾸는 핵심 현안
반려동물 복지, 공공 정책으로 풀어야

KNN ‘Talk to 경남’에 경상남도의회 주봉한 의원과 권요찬 의원이 출연해 김해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두 의원은 김해가 분청도자기 원산지로서 전국 유일의 분청도자기 축제를 열고 있으며, 문화 관광 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주 의원은 도예계와 문화 전문가들과 협력해 분청도자기의 가치 확산과 체험형 콘텐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저녁 돌봄과 방과후 돌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진영·한림 지역의 돌봄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권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비 격차 문제를 지적하며, 어린이집 무상교육 지원 예산 반영으로 학부모 부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음산 터널은 김해 진례면과 창원 성산구를 잇는 핵심 교통망으로, 장기간 지연되며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 의원은 터널이 개통되면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양 도시의 교통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려 인구 증가에 따라 산책·교육·장례 등 반려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공공 정책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권 의원은 공공 반려동물 장례시설 도입 제안과 펫티켓 교육 강화, 공공시설 확충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일부 지역에서 안내 표지 설치와 계도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 의원은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해 김해의 품격과 시민의 일상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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