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산지역 대학 정시 경쟁률 상승…부경대·한국해양대 역대·17년 만 최고
손예지
입력 : 2026.01.02 09:33
조회수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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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전’ 효과라는 풀이도…미래 해양 인재 양성 기대 심리 반영
이는 최근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부산이 미래 해양산업의 거점으로 부상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 심리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부산대학교는 정시모집 인원 1천714명에 7천996명이 지원해 경쟁률 4.67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6명을 선발하는 인문·사회계열 유아교육과에는 63명이 지원해 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10명을 모집하는 자연계열 스마트시티전공에는 300명이 몰려 30대 1에 달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768명 모집에 5천52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19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정시 경쟁률 5.61대 1을 웃도는 수치로,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다군에서는 스마트헬스케어학부(휴먼바이오융합전공)가 3명 모집에 90명이 지원해 3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사회계열에서는 법학과·중국학과·정치외교학과가 5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도 292명 모집에 1천96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7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동아대학교는 538명 모집에 3천656명이 지원해 경쟁률 6.8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 6대 1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동의대학교는 312명 모집에 2천458명이 지원해 경쟁률 7.88대 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1대 1보다 크게 오른 수치입니다.
가군에서는 스마트항만물류학과가 2명 모집에 53명이 지원해 26.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동서대학교는 262명 모집에 1천78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8대 1을 보였습니다.
가군에서는 경영학부, 광고홍보학과, 간호학과, 보건행정학과가 9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운동처방학과는 5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해 21대 1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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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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