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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경남] 인구 늘어나는 양산…문화·폐기물·체육·하천 현안 ‘동시 과제’

임택동 입력 : 2025.12.12 14:16
조회수 : 205
[Talk to 경남] 인구 늘어나는 양산…문화·폐기물·체육·하천 현안 ‘동시 과제’
경상남도의회 최영호 의원, 권혁준 의원

통도사·삽량문화축전 “가치 전달·체험 확대 필요”
폐기물 처리난에 ‘자원순환 기본조례’ 전부개정 발의
체육중 설립 촉구·여락천 침식 대응…“물순환형 도시로”

KNN ‘Talk to 경남’에서 양산의 성장과 함께 나타난 지역 현안을 두고 경남도의회 최영호 의원과 권혁준 의원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최 의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와 삽량문화축전 등 양산의 문화 자산이 충분히 알려지지 못하고, 경남도도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의원은 문화 자원을 보존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올해 1월 통도사에서 도의회 연찬회가 열리도록 주선해 통도사의 문화·관광 가치를 도의회 차원에서 재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권 의원은 인구 증가로 생활·산업 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해지고, 주민들이 처리시설·비산먼지·재활용 분리 문제 등 생활 불편을 호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의원은 순환경제 실천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 차원에서 ‘경상남도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으로 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감량, 관련 기업 지원 정책 등을 도와 도의회가 협력해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학교 스포츠클럽 중심 구조로 체육 유망주가 초등에서 중등으로 이어지는 전문 훈련에 한계가 있어 타 시도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지난 9월 체육중학교 설립을 촉구했고, 교육청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양산에서는 집중호우로 침식이 이어져 제방 유실과 하천 주변 도로·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동면 여락천 일부 구간은 토사 유출이 반복된다고 전했습니다.

최 의원은 하천 기본계획 정비사업 검토를 요구하고 긴급 보강 구간은 현장 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했으며, 자연하천 생태복원 예산 확대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의원은 도민을 위한 정의 실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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