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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alk to 경남] 창원 성산·진해 생활 현안, 도의회가 직접 나섰다

노경민 입력 : 2025.12.05 09:31
조회수 : 214
[Talk to 경남] 창원 성산·진해 생활 현안, 도의회가 직접 나섰다
경상남도의회 이재두 의원, 이치우 의원

상남·사파 주차난, 생활 안전 위협
진해신항 운영 불균형, 제도 개선 요구
파크골프장·물류센터로 지역 활력 기대

KNN ‘Talk to 경남’에는 이재두 경남도의원과 이치우 경남도의원이 출연해 창원 성산구와 진해 지역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이재두 의원은 상남동과 사파동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이 차량 교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주차 공간 확충과 주차 질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주민 4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도심형 파크골프장 설치를 제안했고, 현재 반송공원 조성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치우 의원은 진해신항 완공 시 신항만 선석의 61%가 경남에 포함됨에도 항만 운영 주체와 위원회 구성에서 경남의 비중이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경남항만공사 신설과 항만 운영 자율성 확보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해 웅동배후단지에는 1천8백억 원 규모의 복합물류센터가 조성돼 내년 상반기 착공, 2027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해당 물류센터가 고부가가치 물류 허브로 발전하며 지역 물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두 의원은 주차 환경 개선과 항만 제도 개편, 생활 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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