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alk to 경남] 임천 수질부터 원폭 피해자까지…김재웅·장진영 의원, 지역 현안 해법 제시
박동현
입력 : 2025.11.14 16:46
조회수 :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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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 수질오염, “수계 통합관리 체계 필요”
산림국 승격·실속형 농산물 유통 제도화
합천 원폭 피해자 지원·추모시설 촉구
김재웅 의원은 함양 임천의 수질오염 문제를 언급하며, 전북 남원 남천에서 유입되는 가축 분뇨로 오염이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행정구역과 수계 경계가 달라 관리 책임이 분산돼 있다며 수계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산림 행정과 관련해서는 산림 면적이 도 전체의 66%에 달하는 만큼 산림국 승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도시숲 관리 지원 조례 제정 등 산림 행정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도 소개했습니다.
민생 분야에서는 흠이 있거나 크기가 작은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속형 농산물 유통 활성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에는 직거래·전자상거래 확대와 브랜드 개발, 물류센터 설치, 공공기관 구매 확대 등이 담겼습니다.
장진영 의원은 합천이 ‘한국의 히로시마’로 불릴 만큼 원폭 피해자가 600명 이상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3세 피해자까지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제도적 지원과 추모공원 건립이 16년째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의원은 피해자 지원법 개정 촉구 건의안과 추모시설 건립 촉구 발언 등을 통해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은 농업·환경·관광 등 균형 있는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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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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