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비예비군 2040년까지 5만 명 확대…훈련·보상체계 전면 개편
박동현
입력 : 2025.12.19 16:24
조회수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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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예비군 단계적 증원…내년 ‘완전예비군대대’ 시범
인구 감소 대응해 예비전력 정예화 추진
2030년부터 훈련참가비 인상·훈련체계 실전형 전환
국방부는 19일 ‘예비전력정책서(2026~2040년)’를 발간하고, 상비병력 감소와 예비군 자원 축소에 대비한 종합 발전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상비예비군은 평시부터 소집·훈련을 거쳐 전시 동일 직책으로 즉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예비전력으로, 현재 3,700명 수준입니다.
국방부는 이를 내년 6,000명으로 늘린 뒤 2030년 1만6천 명, 2035년 3만 명, 2040년 5만 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내년부터는 상비예비군만으로 구성된 ‘완전예비군대대’를 시범 운영해 예비군 위주 부대의 전투 준비 태세를 강화합니다.
훈련 방식도 개편돼 단기·장기 상비예비군 훈련 기간을 각각 30일과 180일로 단일화합니다.
훈련 참가에 대한 보상도 강화됩니다.
2030년부터는 훈련참가비를 평일·주말 구분 없이 보통·특별인부 노임단가 수준으로 인상하고 교통비 지급도 추진됩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드론 훈련 확대와 훈련장 과학화, 동원·행정체계 개선을 병행해 예비전력의 즉각적 전투력 발휘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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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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