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파워토크] 부산콘서트홀 개관…“관람 넘어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문화 생태계로”
박종준
입력 : 2025.07.07 09:33
조회수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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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페스티벌, 지난달 20~28일 열려 호응
부산 오페라하우스, 2027년 9월 개관 목표로 공정률 50% 넘어
지난달 문을 연 부산콘서트홀은 부산 클래식 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파워토크’에서는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와 조희창 음악평론가, 정두환 문화유목집단동행 예술감독이 출연해 부산콘서트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부산콘서트홀 개관 페스티벌은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열려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부산콘서트홀은 포도밭 형태의 ‘빈야드’ 스타일 공연장으로, 어느 좌석에서든 무대를 조망할 수 있고 음향이 고르게 전달되는 구조적 장점을 갖췄습니다.
한편 2027년 9월 개관 예정인 부산 오페라하우스는 현재 공정률 50%를 넘기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 명의 전문가는 공통적으로 “부산의 문화·클래식 공간은 단순한 관람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고 경험하며 관계를 맺는 ‘열린 문화 생태계’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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