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정치

[부산이 재밌다 Now] 조상진 부산시의원 “기회, 일자리, 안전한 삶 누릴 수 있는 도시”

손예지 입력 : 2025.06.16 09:19
조회수 : 102
[부산이 재밌다 Now] 조상진 부산시의원, “청년은 기회를, 중장년은 일자리를, 어르신은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조 의원, “작지만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정치의 시작”
건설교통위,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정책 통해 시민 체감도 제고 노력

부산시의회 조상진 의원이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소화제 같은 정치인’을 꿈꾼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 발달장애 청년의 어머니가 학령기 이후 교육 서비스가 없다고 호소한 일을 꼽았습니다.

이를 시의회에서 발언하고 교육청·지자체와 협의해 평생교육기관 설립을 촉구함으로써 작지만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조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동백패스 단기권 도입, 자율주행 버스 도입 제안, 노선 재편과 전문 인력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에게는 기회, 중장년에게는 일자리, 어르신에게는 안전한 삶이 보장되는 도시”를 꿈꾸는 조 의원은 정책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