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경제

<경제브리핑>-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 선임 임박

김동환 입력 : 2026.03.02 07:43
조회수 : 193
<앵커>
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 선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이 최고경영자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을 포함한 지배구조 개선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 선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공모와 면접을 거쳐 후보 3명 가량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통상 절차에 비춰볼 때 최종 제청 단계가 막바지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후보군 하마평이 거의 없는 점 등을 감안해 전문 관료나 금융권 출신 인사가 선임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도 내일(3일)까지 차기 사장 공모를 진행 중이며, 오늘(2일)까지 임기인 현 이순호 사장은 후임 선임 때까지 직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BNK금융이 지난달 27일 이사회와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CEO 연임 특별결의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정관에 신속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7명 가운데 5명을 교체하고, 주주 추천 사외이사를 4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여성 사외이사를 2명으로 늘리고, CEO 승계 절차 투명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지역명을 전면에 내건 소주 '부산'을 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은 최근 주류 시장의 저도주 선호 흐름을 반영해 15.7도로 낮췄고, 지역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 전략을 적용했습니다.

국내 소주 소비 감소와 저도주 선호 흐름 속에 지역 기반 제품 차별화 전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