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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7주년 3.1절 부산경남 기념행사 잇따라

최혁규 입력 : 2026.03.01 20:28
조회수 : 259
<앵커>
3·1절 107주년을 맞아 오늘 부산과 경남 곳곳에서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만세운동 재현과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겼습니다.

최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울경에서 지자체가 처음 건립한 양산시립독립기념관입니다.

독립운동 자금조달에 큰 역할을 한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을 비롯한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유품 등이 전시돼 항일운동의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3·1절을 맞아 기념관에서는 만세 체험 등 참여형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부모님과 기념관을 찾은 아이들은 만세 체험 등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민족 스스로 힘으로" "나라를 이끌 수 있는" "나라를 이끌 수 있는")

기념관 측은 어린이 관람객이 3·1운동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용철/양산시립독립기념관장/"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중점적으로 마련한...")

3·1절 107주년을 맞이해 부산경남 곳곳에서는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경남 창녕군에서도 독립정신을 기리는 3·1민속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창녕은 3·1운동 당시 지역 공동체 중심의 항일운동이 활발했던 곳으로, 이 전통은 지역 대표 민속놀이인 '영산쇠머리대기' 행사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동래장터 만세시위 재현행사가 열리는 등 3·1운동을 기리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항일 운동의 거점이었던 부산과 경남, 독립운동의 정신은 지역의 역사로 남아 시민들의 기억과 참여속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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