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26 지역대학을 가다] 창신대학교, 실무·AI 융합으로 ‘미래형 대학’ 도약…신입생 충원율 4년 연속 100%
박종준
입력 : 2025.08.20 14:02
조회수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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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중심 교육·산학 협력 강화
간호·스마트공과·미용 등 특성화
학생 중심 캠퍼스·풍부한 장학 혜택
창신대는 주거·해외·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으로 전 학과 실습 환경을 확장하고, 풍성한 장학 혜택과 의과대학 설립 추진으로 교육 생태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신입생 충원율은 4년 연속 100%로 부울경 대학 중 유일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유지 취업률도 82.1%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간호대학·스마트휴먼대학·스마트공과대학 등을 중심으로 ‘전공=직무’가 되는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영양학과·스마트팩토리학과·미용예술학과는 산업 현장과 연계된 대표 특성화 학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입생 전원이 입사 가능한 생활관, 해외 연수 프로그램, 1:1 평생 멘토 교수제 등 학생 중심 캠퍼스 환경도 마련했습니다.
산업단지·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 학과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설립으로 지역 의료 인재 양성에도 나섰습니다.
2026학년도 입시는 수시 96.2%, 정시 3.8% 비율로 선발하며, 학생부 교과 전형을 전 학과에서 운영합니다.
창신대는 “학생의 꿈에 맞춰 길을 설계하는 대학이 되겠다”며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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