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초기 자금 25%로 내 집 마련… 고양창릉 ‘지분적립형 주택’ 시범 분양 관심
임택동
입력 : 2026.11.05 13:29
조회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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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공공분양 모델인 '지분적립형 주택'이 본격적인 공급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284가구를 지분적립형 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지분적립형 주택은 목돈이 부족한 무주택 서민들이 전세 보증금 수준의 가벼운 초기 자금으로 공공분양 아파트에 입주한 뒤, 거주하면서 단계적으로 지분을 늘려 최종적으로 온전한 내 집을 완성하는 구조입니다.
1. 입주부터 100% 소유까지… 취득 및 거주 구조
초기 지분 취득 (25%): 입주 시점에 전체 분양가의 25%에 해당하는 지분만 매입하여 입주합니다.
점진적 추가 매입 (15%씩 5회): 입주 후 4년마다 15%씩 5회에 걸쳐 잔여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여, 최종적으로 20년에 걸쳐 100% 온전한 내 집을 완성하게 됩니다.
미취득 지분 임대료: 아직 매입하지 않은 나머지 미취득 지분에 대해서는 주변 전세 시세의 90% 수준으로 임대료(월세)를 납부하며 거주합니다.
전매제한 및 실거주 의무: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전매제한 10년, 실거주 의무 5년이 적용됩니다.
2. 자금 소요 예시 (주변 전세가 4억 원 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자금 부담은 대폭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 전세 시세가 4억 원인 단지를 기준으로 할 때, 초기 지분 25% 확보에는 약 1억 2,800만 원이 소요됩니다.
여기에 LTV 40% 대출을 활용할 경우, 실제 수급자가 부담해야 할 초기 자기자본은 7,700만 원 수준으로 대폭 줄어듭니다.
이 기간 미취득 지분에 대해 납부하는 임대료는 월 79만 원 선으로 책정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고양창릉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LH의 공공분양 물량 중 일부가 지분적립형 등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지방 주요 도시로의 확산 여부에도 무주택 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284가구를 지분적립형 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지분적립형 주택은 목돈이 부족한 무주택 서민들이 전세 보증금 수준의 가벼운 초기 자금으로 공공분양 아파트에 입주한 뒤, 거주하면서 단계적으로 지분을 늘려 최종적으로 온전한 내 집을 완성하는 구조입니다.
1. 입주부터 100% 소유까지… 취득 및 거주 구조
초기 지분 취득 (25%): 입주 시점에 전체 분양가의 25%에 해당하는 지분만 매입하여 입주합니다.
점진적 추가 매입 (15%씩 5회): 입주 후 4년마다 15%씩 5회에 걸쳐 잔여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여, 최종적으로 20년에 걸쳐 100% 온전한 내 집을 완성하게 됩니다.
미취득 지분 임대료: 아직 매입하지 않은 나머지 미취득 지분에 대해서는 주변 전세 시세의 90% 수준으로 임대료(월세)를 납부하며 거주합니다.
전매제한 및 실거주 의무: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전매제한 10년, 실거주 의무 5년이 적용됩니다.
2. 자금 소요 예시 (주변 전세가 4억 원 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자금 부담은 대폭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 전세 시세가 4억 원인 단지를 기준으로 할 때, 초기 지분 25% 확보에는 약 1억 2,800만 원이 소요됩니다.
여기에 LTV 40% 대출을 활용할 경우, 실제 수급자가 부담해야 할 초기 자기자본은 7,700만 원 수준으로 대폭 줄어듭니다.
이 기간 미취득 지분에 대해 납부하는 임대료는 월 79만 원 선으로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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