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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선관위 국조특위, 중앙선관위원 전원 증인 신청

박동현 입력 : 2026.06.23 10:48
조회수 : 72
선관위 국조특위, 중앙선관위원 전원 증인 신청
자료: 연함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본격화
중앙선관위·지역 선관위 관계자 40여 명 대상
23일 기관보고 시작으로 특위 활동 돌입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 전원을 포함한 선관위 관계자 40여 명을 증인으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22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신청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증인 신청 대상에는 중앙선관위원 9명 전원도 포함됐습니다.

또 오민석 전 서울시 선관위원장과 민소영 전 송파구 선관위원장 등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도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야가 합의한 증인 규모는 모두 40여 명에 달합니다.

국조특위는 오는 23일 중앙선관위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여야는 기관보고 과정에서 주요 증인과 참고인 채택, 자료 제출 요구 등의 안건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개표소 현장 검증을 포함한 청문회 일정과 운영 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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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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