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승용차 인도 돌진, 5명 사상
박명선
입력 : 2026.06.21 20:17
조회수 :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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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 부산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머니가 숨지고 딸도 다치는등 아수라장이 됐는데 경찰이 CCTV 등을 토대로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NN)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도를 걷던 시민들이 갑자기 도로 윗쪽을 쳐다봅니다.
급히 몸을 피하는 사람들 사이로 승용차가 그대로 돌진합니다.
차량은 무서운 기세로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섭니다.
{박연자/목격자/"그 사이에서 불기둥과 연기가 솟고 소방차들이 불을 끄고요. 여기 오토바이들은 박살이 나 있었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무서웠고 처참했어요."}
사고가 난 것은 오늘(21) 오후 1시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교차로 앞 횡단보도입니다.
"사고 현장입니다.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차량이 주차된 오토바이와 차량을 들이받고 환풍구 방향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숨졌으며 함께 길을 가던 14살 난 딸도 다쳤습니다.
긴급후송된 70대 여성도 결국 숨졌고 70대 남성 운전자 등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상근/남부소방서 지휘조사계장/"(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상태에서 놀랬는지 급하게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뒤돌아서 (차량이) 내려오는상태에서 모르고 오토바이와 같이 다 치면서 사람들을 밀고 내려온 것 같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 엔진에 불이 났지만 다행히 불길이 번지거나 폭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손정달/부산 남부경찰서 교통과장/"가해 차량이 주장하는 내용이 있으니까 국과수에 보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차량안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인근CCTV. 그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편집:김승연
오늘(21) 부산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머니가 숨지고 딸도 다치는등 아수라장이 됐는데 경찰이 CCTV 등을 토대로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NN)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도를 걷던 시민들이 갑자기 도로 윗쪽을 쳐다봅니다.
급히 몸을 피하는 사람들 사이로 승용차가 그대로 돌진합니다.
차량은 무서운 기세로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섭니다.
{박연자/목격자/"그 사이에서 불기둥과 연기가 솟고 소방차들이 불을 끄고요. 여기 오토바이들은 박살이 나 있었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무서웠고 처참했어요."}
사고가 난 것은 오늘(21) 오후 1시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교차로 앞 횡단보도입니다.
"사고 현장입니다.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차량이 주차된 오토바이와 차량을 들이받고 환풍구 방향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숨졌으며 함께 길을 가던 14살 난 딸도 다쳤습니다.
긴급후송된 70대 여성도 결국 숨졌고 70대 남성 운전자 등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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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차량 엔진에 불이 났지만 다행히 불길이 번지거나 폭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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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인근CCTV. 그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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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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