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국립창원대 법인화 갈등, 박민원 총장 "구성원 협의체 제안"
박명선
입력 : 2026.06.19 07:43
조회수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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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학기술원 전환 추진 등을 두고 국립창원대학교 학내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 불신임 투표를 결의하자 박 총장이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지만, 오히려 대립각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립창원대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확정했습니다.
과학기술원 전환 추진 등을 두고 박민원 총장이 보인 독단적인 운영방식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박 총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학내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속 대학의 변화*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형태로든 의견 수렴의 창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원/국립창원대학교 총장/"풀어야할 방법은 대화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공식적인 공론화위원회 기구를 만들어서 5개 부류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비율대로 맞춰서 대화로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학내 갈등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습니다.
교수회는 상처받은 학내 구성원들에게 사과부터 하라는 입장입니다.
구성원들을 돌아보기는 커녕 기자회견부터 연 것은 총장 불신임 사유를 명확하게 한다며 대립각을 키웠습니다.
이장희/국립창원대 교수회 의장/"현재까지 총장이 보여준 모습은 굉장히 불통과 고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에 대해서 구성원들에게 입힌 상처에 대해 사과를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자리를 마련하면 저희도 적극적으로..."
명예교수와 사회과학대 학장 임명 거부 등 남아있는 갈등 여지도 상당해 쉽게 정리되기 힘들다는 관측입니다.
교수회는 오는 22,23일 이틀동안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불신임 투표를 진행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영상편집: 김범준
과학기술원 전환 추진 등을 두고 국립창원대학교 학내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 불신임 투표를 결의하자 박 총장이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지만, 오히려 대립각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립창원대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확정했습니다.
과학기술원 전환 추진 등을 두고 박민원 총장이 보인 독단적인 운영방식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박 총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학내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속 대학의 변화*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형태로든 의견 수렴의 창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원/국립창원대학교 총장/"풀어야할 방법은 대화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공식적인 공론화위원회 기구를 만들어서 5개 부류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비율대로 맞춰서 대화로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학내 갈등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습니다.
교수회는 상처받은 학내 구성원들에게 사과부터 하라는 입장입니다.
구성원들을 돌아보기는 커녕 기자회견부터 연 것은 총장 불신임 사유를 명확하게 한다며 대립각을 키웠습니다.
이장희/국립창원대 교수회 의장/"현재까지 총장이 보여준 모습은 굉장히 불통과 고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에 대해서 구성원들에게 입힌 상처에 대해 사과를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자리를 마련하면 저희도 적극적으로..."
명예교수와 사회과학대 학장 임명 거부 등 남아있는 갈등 여지도 상당해 쉽게 정리되기 힘들다는 관측입니다.
교수회는 오는 22,23일 이틀동안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불신임 투표를 진행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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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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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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