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스타 2025’ 성황리에 폐막...“방문객 체류형 콘텐츠 강화돼”
손예지
입력 : 2025.11.17 10:24
조회수 :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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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44개국 1천273개 사 참여·총 3천269개 부스 마련
4일간 총 20만2천여 명 방문
올해 21회를 맞은 지스타에는 44개국 1천273개 사가 참가해 총 3천269개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행사에 총 20만2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관람객 21만5천여 명 보다는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방문객의 체류형 콘텐츠가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엔씨소프트는 300부스 규모의 대형 공간을 구성하고, 출시를 앞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를 비롯해 5종의 신작을 공개했습니다.
넷마블은 112개 부스 규모로 145개 시연대를 마련해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신작을 선보였으며, 전시장 안팎에서 다양한 인플루언서 프로그램도 운영했습니다.
크래프톤은 베일에 싸여 있던 차기작 ‘팰월드(Palworld) 모바일’을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했고,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테마 전시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는 첫날부터 긴 입장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국내외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방문층이 찾으며 현장은 연일 붐볐습니다.
조영기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체험 방식과 전시 형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한 단계씩 꾸준히 발전하는 지스타를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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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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