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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우주씰링스그룹 박세호 회장, “시련은 실패 아닌 성장의 과정”

노경민 입력 : 2026.05.20 09:42
조회수 : 88
[행복한 책읽기] 박세호 회장, “시련은 실패 아닌 성장의 과정”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정주영 정신 재조명…“변화의 시대일수록 도전 필요”
조선소 건립 일화 인상…끝까지 밀어붙인 실행력 주목
창업가·연구자 응원…“포기하지 않는 마음 중요”

KNN ‘행복한 책읽기’에 우주씰링스그룹 박세호 회장이 출연해 정주영 회장의 저서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를 소개했습니다.

박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와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지금이 정주영 회장의 정신을 다시 돌아봐야 할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회장에 대해서는 자원과 기술이 부족했던 시대를 투지로 돌파한 기업가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조선소 건립 과정에서 보여준 추진력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회장이 조선소 건설을 위해 영국 은행을 찾아 자금을 마련했던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당시 거북선이 그려진 지폐를 활용해 한국 조선 기술의 가능성을 설명한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또 선박 발주서를 먼저 확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했던 과정도 함께 전했습니다.

박 회장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한 의지가 가장 큰 감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조선소가 세계적인 조선소로 성장한 배경에도 이러한 정신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회장은 자신 역시 제조 공장을 운영하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으로 시작한 공장이 현재 약 100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정주영 회장의 삶을 떠올리며 방향을 잡아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은 시련을 실패가 아닌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박 회장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연구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책을 추천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회장은 이 책이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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