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톡앤썰] 부산 어묵의 전통과 혁신…삼진식품 박용준 대표의 도전
손예지
입력 : 2026.05.18 13:40
조회수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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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어묵 시장 개척…해외 진출·신제품 개발 확대
박 대표는 과거 서민 음식 이미지가 강했던 어묵을 다양한 어종과 위생적인 제조 환경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식품으로 발전시키며 전국 19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삼진어묵은 기존 전통 어묵의 맛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어묵 베이커리,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소비층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신제품 개발과 유통 채널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삼진어묵은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수상과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선정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것이 경영 철학”이라며 “어묵을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문화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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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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