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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 개막…부자 듀오부터 원정 강호까지 눈길
손예지
입력 : 2026.05.18 09:31
조회수 :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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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선 206개 팀 참가…전국 규모 흥행 조짐
본선·결승전 7월 4~5일 부산 KNN 공개홀서 개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대구 지역에서 열린 예선에는 총 206개 팀, 약 41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번 예선은 YG당구클럽, 김치빌리아드, 빅박스당구클럽 등 대구 주요 당구장에서 분산 개최됐습니다.
대구 지역 참가자들의 강세 속에서도 부산·대전·전북 등 타 지역 강호들이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전국 규모 대회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대구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신민수·신재민(JK당구클럽) ▲신동혁·김지훈(대전 MAX3C) ▲김진우·조원우(전북 4tip) ▲이원영·이재봉(부산 무심) ▲정윤걸·김호완(안동캐롬연합) ▲박진서·김원규(부산 BMC) ▲이형민·이세훈(부산 제로백 1팀) ▲노주영·송재성(부산 BMC) 등 8개 팀입니다.
특히 JK당구클럽 소속 신민수·신재민 팀은 순수 아마추어 부자(父子) 듀오로 참가해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회는 오는 5월 30~31일 수도권·광주 예선, 6월 6~7일 대전 예선, 6월 20~21일 부산 예선으로 이어집니다.
본선과 결승전은 7월 4일부터 이틀간 부산 KNN 공개홀 특설 경기장에서 열리며, 지상파 중계도 예정돼 있습니다.
주최 측은 대구 예선 흥행 이후 수도권과 대전 지역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신청은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 공식홈페이지(www.nexenbilliards.com)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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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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