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일투자신탁 주식을 아시나요?
김성기
입력 : 2018.12.14 19:50
조회수 :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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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대략 30년전쯤 부산경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주식이
옛 제일투자신탁 주식입니다.
그런데 주주의 절반인 3만 5천명이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어서,
주주 권리를 찾아주기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989년 부산 상공회의소 주도로 설립된 제일투자신탁입니다.
이후 몇 차례 상호가 바뀌면서 현재 하이투자증권이 됐습니다.
당시 제일투신은 1989부터 세 차례 걸쳐, 부산경남 상공인 7만여명에게
주식을 공모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발행한 주권은, 일반종이에 인쇄된 이른바 비통일규격증권이었습니다.
'보통 위변조를 막기 위해 조폐공사에서 제작한 용지에 인쇄한 통일규격으로 교체를 해야만 재산권 행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교체하지 않은 주주가
절반 가량인 3만 5천명에 달합니다.
320만주,싯가로 27억원에 달합니다.
뒤늦게 연락을 받고 객장을 찾은 고객은,까맣게 잊고있던 주식에다 배당금까지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청자/옛 제일투자신탁 주주/'너무 기쁘고 돈을 떠나서 어떻게 이런 것까지 다 찾아주나 싶네요.'}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부터 제일투자신탁 주주권리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아직 교체안한 주주의 최대 주식 금액은 싯가 천만원에 달합니다.
{인터뷰:}
{강구현/한국예탁결제원 부산업무부장/'3만5천명 주주를 대상으로 11월말까지 신청한 결과,주주 115명 주식 6만4천주를 교체하게됐습니다.'}
옛 제일투신 주주들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찾으면 통일주권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주식이
옛 제일투자신탁 주식입니다.
그런데 주주의 절반인 3만 5천명이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어서,
주주 권리를 찾아주기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989년 부산 상공회의소 주도로 설립된 제일투자신탁입니다.
이후 몇 차례 상호가 바뀌면서 현재 하이투자증권이 됐습니다.
당시 제일투신은 1989부터 세 차례 걸쳐, 부산경남 상공인 7만여명에게
주식을 공모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발행한 주권은, 일반종이에 인쇄된 이른바 비통일규격증권이었습니다.
'보통 위변조를 막기 위해 조폐공사에서 제작한 용지에 인쇄한 통일규격으로 교체를 해야만 재산권 행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교체하지 않은 주주가
절반 가량인 3만 5천명에 달합니다.
320만주,싯가로 27억원에 달합니다.
뒤늦게 연락을 받고 객장을 찾은 고객은,까맣게 잊고있던 주식에다 배당금까지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청자/옛 제일투자신탁 주주/'너무 기쁘고 돈을 떠나서 어떻게 이런 것까지 다 찾아주나 싶네요.'}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부터 제일투자신탁 주주권리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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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일투신 주주들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찾으면 통일주권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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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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