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미술시장 성장세에 주목

윤혜림 입력 : 2018.06.22 19:12
조회수 : 23
{앵커:
침체된 미술시장 속에서도
지역 미술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띕니다.

지역의 대표 미술전시 가운데
하나인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 속에
열리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18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개막식을 갖고 나흘동안 전시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주요 화랑을 포함해
미국과 프랑스 등 전세계 10개국
102개 화랑이 참가해 작품 3천여점이 선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부산화랑협회가 이끄는 만큼
지역 참여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최영미 참가 갤러리/'화랑이라는 것은 문턱이 높다고 생각을 해요.사실상 저희 화랑들은 365일 화랑 문을 다 열고 있거든요. 이 미술시장을 통해서 사람들이 편하게 와서 그림을 접하고...'}

지역 신진 작가들에게도
미술시장 진출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창일 참여작가/'이런 큰 전시회에 제가 참여할 수 있는게 어려운 일인데 이번에 기회를 갖게 돼 제 작품을 홍보할 수 있으니까 저로서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국내 미술시장의 침체속에서도
지난해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의 경우
전년에 비해 관람객은 40%,
매출액은 60%나 성장했습니다.

해마다 부산에서는 크고 작은 규모의 아트페어가 4개 정도 열리면서
이러한 미술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금주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운영위원장/'부산성을 지닌 작품,새로운 작품(이 많이 선보이고 있고) 관객들도 예전보다 조금 더 미술에 대한 관심, 향유라려고 하는 마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저녁 8시까지 열리는 만큼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좋은 작품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