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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의 PC로 출퇴근 등록...부산연구원 기강 해이

주우진 입력 : 2026.11.05 17:17
조회수 : 49
부산연구원의 직원 27명이 다른 직원의 PC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등록한 사례가 456차례나 적발되는 등 비정상적인 근태 등록이 만연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가장 많은 직원은 68차례나 다른 직원의 PC로 출퇴근 등록을 했고 한 직원은 25차례에 걸쳐 다른 직원의 PC로 시간외 근무를 등록해 수당까지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효 기획재경위원장은 상습적인 근태 이상과 부당 수령에도 대부분 경미한 처분으로 끝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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