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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LCC 통합 본사 위치, 대한항공*진에어가 결정'

길재섭 입력 : 2026.11.02 17:18
조회수 : 102
국토부가 에어부산 등 저비용항공사 3곳의 통합 본사 위치를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서면질의 답변에 따르면, 제2허브 계획은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함께 수립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서면 답변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또 국토부가 '진에어가 부산 이전을 결정하면 변경면허 등 필요한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LCC 통합 본사의 위치는 사실상 대한항공이 결정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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