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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 혈액투석실서 C형간염 14명 집단으로 감염

정효정 입력 : 2026.10.21 16:51
조회수 : 157
창원의 한 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은 환자 13명과 종사자 1명 등 14명이 C형 간염에 집단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14일 이 병원에서 C형간염 환자 2명이 최초 신고됐고, 이후 이 병원에서 투석받은 환자 1명이 추가로 감염이 확인되면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14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C형 간염은 혈액을 통해 전파되고 식사나 악수 등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약물로 98%수준까지 완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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