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김재운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
노경민
입력 : 2026.10.21 11:45
조회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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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시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들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 순서입니다.
오늘은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운 의원을 만났는데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범천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어떻게 앞당길 수 있을지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부산 시원과 함께 부산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의 김지윤입니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이곳은 배우고 소통하고 또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공간인데요.
이처럼 시민들의 삶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오늘의 시의원을 소개합니다.
저희가 지금 와 있는 곳이 범천 평생 문화 학습 센터잖아요.
네 맞습니다. 이곳이 의원님께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부산시의 15분 도시 해피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오랫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공공시설을 새롭게 정비해서 2개 동의 강의실뿐만 아니라 운동실과 공예실, 바리스타 공간, 동아리실, 주민들이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공유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서 배움과 문화, 주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 범천동은 제가 지역에서 오랫동안 주민들과 함께 해 온 곳인 만큼 이렇게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모습을 보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바쁘게 활동하시는 와중에도 일과 삶의 균형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의원님께서 가장 행복하신 시간은 언제인가요?
현장에서 들었던 불편이 제 의정활동을 통해 해결되고 주민들께서 아 김지훈 내 덕분에 참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실 때 가장 큰 보람과 힘을 얻습니다.
9대 때는 건설교통위원장으로 또 지금은 부산시의회 전체 운영을 조율하는 운영위원장이 되셨잖아요.
역할이 달라진 만큼 책임도 클 것 같은데요. 어떤 게 가장 많이 바뀌었을까요?
건설교통위원장 때는 교통과 도시 개발 등 특정 분야의 정책과 현안을 공부하면서 깊이 살폈다면 운영위원회는 여러 상임위원회와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율해 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의원님께서 추진해온 그동안의 정책들 가운데서 시민들의 삶에 좀 직접적인 변화를 줬거나 혹은 아 이건 좀 더 필요하다 싶은 것들 어떤 게 있을까요?
사각지대인 범천동이나 안창마을에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제가 직접 뛰어왔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어서 주민들이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개별 주민의 한 사람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부산시와 관계 기관을 지속적으로 만나며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서 제가 적극적으로 뛰고 있습니다.
범천 철도 차량 정비단 이전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주민입니다.
의원님께선 구의원 시절부터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최근 민간 사업자 공모가 무산되면서 사업을 다시 검토하고 있고 이전 목표도 2034년이라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사업을 좀 더 앞당길 방법은 없는지 앞으로 어떻게 추진될지 궁금합니다.
제가 주목한 것은 철도 차량 정비량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범천 정비단의 정비 물량이 줄고 있고 앞으로 디젤 기관차도 전기 기관차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일부 정비 기능을 대전 등 다른 기존 시설로 분산할 수 있다면 모든 기능을 새 부지에다가 그대로 옮기는 방식보다 이전 시설 규모와 사업부를 줄이고 범천 기지를 더 빨리 비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범청 기지 이전을 가장 앞당길 수 있는지 우리 부산시가 먼저 대안을 만들고 코레일과 국토부에 적극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번 재검토가 또 다른 지연의 이유가 아니라 범천 철도차량 정비단 이전을 앞당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저 김재운 시의원이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그렇다면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어떤 게 있을까요?
부산의 미래를 책임지려는 청년들이 부산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또 가정을 꾸리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부산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자리뿐만 아니라 교통과 주거, 문화, 교육 등 삶의 전반적인 여건을 함께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우리 부산 시민분들께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부산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지만 부산이 가진 잠재력 또한 어느 도시보다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부산시가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부산시 의회가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재운 의원님과 함께 부산의 역동적인 오늘을 기록해 봤습니다.
그럼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는 범천동에서 나고 자란 토박인데요. 범천 철도 차류 기지가 이전되면서 우리 동네가 확 바뀌었습니다.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무엇보다 중학교가 생기면서 우리 아들 녀석이 제일 좋아하더군요.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부산 만들어 주세요.
부산시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들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 순서입니다.
오늘은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운 의원을 만났는데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범천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어떻게 앞당길 수 있을지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부산 시원과 함께 부산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의 김지윤입니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이곳은 배우고 소통하고 또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공간인데요.
이처럼 시민들의 삶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오늘의 시의원을 소개합니다.
저희가 지금 와 있는 곳이 범천 평생 문화 학습 센터잖아요.
네 맞습니다. 이곳이 의원님께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부산시의 15분 도시 해피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오랫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공공시설을 새롭게 정비해서 2개 동의 강의실뿐만 아니라 운동실과 공예실, 바리스타 공간, 동아리실, 주민들이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공유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서 배움과 문화, 주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 범천동은 제가 지역에서 오랫동안 주민들과 함께 해 온 곳인 만큼 이렇게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모습을 보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바쁘게 활동하시는 와중에도 일과 삶의 균형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의원님께서 가장 행복하신 시간은 언제인가요?
현장에서 들었던 불편이 제 의정활동을 통해 해결되고 주민들께서 아 김지훈 내 덕분에 참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실 때 가장 큰 보람과 힘을 얻습니다.
9대 때는 건설교통위원장으로 또 지금은 부산시의회 전체 운영을 조율하는 운영위원장이 되셨잖아요.
역할이 달라진 만큼 책임도 클 것 같은데요. 어떤 게 가장 많이 바뀌었을까요?
건설교통위원장 때는 교통과 도시 개발 등 특정 분야의 정책과 현안을 공부하면서 깊이 살폈다면 운영위원회는 여러 상임위원회와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율해 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의원님께서 추진해온 그동안의 정책들 가운데서 시민들의 삶에 좀 직접적인 변화를 줬거나 혹은 아 이건 좀 더 필요하다 싶은 것들 어떤 게 있을까요?
사각지대인 범천동이나 안창마을에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제가 직접 뛰어왔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어서 주민들이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개별 주민의 한 사람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부산시와 관계 기관을 지속적으로 만나며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서 제가 적극적으로 뛰고 있습니다.
범천 철도 차량 정비단 이전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주민입니다.
의원님께선 구의원 시절부터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최근 민간 사업자 공모가 무산되면서 사업을 다시 검토하고 있고 이전 목표도 2034년이라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사업을 좀 더 앞당길 방법은 없는지 앞으로 어떻게 추진될지 궁금합니다.
제가 주목한 것은 철도 차량 정비량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범천 정비단의 정비 물량이 줄고 있고 앞으로 디젤 기관차도 전기 기관차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일부 정비 기능을 대전 등 다른 기존 시설로 분산할 수 있다면 모든 기능을 새 부지에다가 그대로 옮기는 방식보다 이전 시설 규모와 사업부를 줄이고 범천 기지를 더 빨리 비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범청 기지 이전을 가장 앞당길 수 있는지 우리 부산시가 먼저 대안을 만들고 코레일과 국토부에 적극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번 재검토가 또 다른 지연의 이유가 아니라 범천 철도차량 정비단 이전을 앞당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저 김재운 시의원이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그렇다면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어떤 게 있을까요?
부산의 미래를 책임지려는 청년들이 부산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또 가정을 꾸리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부산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자리뿐만 아니라 교통과 주거, 문화, 교육 등 삶의 전반적인 여건을 함께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우리 부산 시민분들께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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