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소변길 막는 전립선비대증?
노경민
입력 : 2026.10.20 10:19
조회수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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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화장실을 자주 찾는 증상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배뇨장애는 전립선비대증신호일 수 있는데요.
주요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에서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남성의 생식기관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압박해 소변을 보는 데 여러 불편함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정주 해운대부민병원 명예 원장 /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 (전)부산대학교 병원장 }
전립선은 방광 입구와 항문 앞에 위치합니다.
전립선은 사춘기 이후 점점 커지는데, 45세 이후로 급격히 커집니다.
그래서 60대는 60%, 80대는 80에서 90% 거의 모든 남자의 숙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뇨 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두 전립선 비대증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예 전립선비대증 진단은 환자가 첫째, 자세히 물어봅니다.
이 환자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저희 증상 점수표가 있어요.
0점에서 35점까지인데, 35점이 가장 심한 증상입니다.
그리고 오줌 빨 검사 그걸 요속검사라고 하는데 요속검사를 하고 잔류량을 측정합니다.
정상 잔류량은 0인데 노인들은 50이 있는 사람, 100이 있는 사람, 안 그러면 200이 있는 사람 아주 다양합니다.
그 다음에 PSA 검사라고 전립선 암 검사가 있고 소변에 염증이 있는지 소변검사 그리고 초음파 검사, CT 검사, 내시경 검사 이런 것을 하면서 아주 정확한 검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이 크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약물요법은 우리가 알파블러커라고 요도를 넓히는 그런 약물이 있고 그다음에 파이브알파 환원효소 이니비터라고 파이브 ARI이니비터라는 그런 약이 있는데, 이런 약을 먹습니다.
대개 환자 중에 한 60에서 80%는 약을 먹어야 되는데 아무래도 약은 고혈압, 당뇨처럼 약을 먹을 때뿐이고 또 평생 먹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수술을 진행하는데 그런 너무 정보에 파묻혀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수가 많으니 전문가를 정확하게 택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기를 제가 권하고 있습니다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잔뇨감과 빈뇨 등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전립선과 방광의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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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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