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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아침 기온 '뚝', 올가을 가장 쌀쌀...큰 일교차 유의

오희주 입력 : 2026.10.02 07:59
조회수 : 86

오늘 아침은 겉옷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졌는데요. 부산의 아침 기온 15.3도, 진주 8도, 거창은 6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크게는 9도가량이나 떨어졌고,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가워진 아침 공기와 달리 낮에는 가을볕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오늘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낮 기온은 평년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최저기온은 김해 14도, 밀양 10도 선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부산과 창원 24도, 양산 25도로 어제보다 1~3도가량 낮겠습니다.

남부지역의 아침 기온은 사천 16도, 고성 13도 선에서 시작했습니다. 한낮에는 24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내륙지역은 한 자릿수까지 떨어져 아침 추위가 나타나고 있고요. 낮 기온은 진주 24도, 창녕 23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낮게 일겠습니다. 오늘까지 해안가로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개천절인 내일은 오전부터 하늘빛이 흐려지겠고요. 일요일에는 부산에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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