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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롯데건설, 부산 중동 사업장 600억 원 대위변제

주우진 입력 : 2026.09.28 21:43
조회수 : 146
롯데건설이 신용보강을 제공했던 부산 중동 주상복합 개발사업장에서 최근 기한이익상실이 발생해, 롯데건설이 6백억 원을 대위변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고층 주상복합 개발에 나섰던 모 시행사가 지난달 브릿지론 만기에도 본PF 조달에 실패해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자, 연대보증을 섰던 롯데건설이 시행사 대출금의 일부인 6백억 원을 대신 상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건설은 또 시공을 맡은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에서 미분양이 발생해 공사비 1천3백억 원 상당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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